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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균형 30조 투자 발표… "수도권 쏠림 5년 안에 되돌린다"

정치부 한도윤 기자 2026.06.30 09:14 댓글 312 가​

▲ 합동 브리핑이 열린 정부 청사 (가상 이미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지역 거점도시 육성과 교통망 확충을 담은 중장기 투자 계획을 30일 공개했다. 재정 당국은 민간 매칭을 포함해 총 30조 원 규모가 단계적으로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수도권 집중도를 낮추고 지역별 산업 거점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거점도시별로 특화 산업을 지정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교육·의료 패키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재원 마련 방식과 지방 일자리 연계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 정책연구원은 "투자 규모 자체보다 민간 기업의 실제 이전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야권은 재원 조달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면밀히 따지겠다는 입장을 냈다. 정부는 다음 달 세부 실행 계획과 연차별 투자 일정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 투자 계획에 담긴 거점도시 후보지 일대 (가상 이미지)
▲ 정비 대상에 오른 공공 체육시설 (가상 이미지)
▲ 농업 기반 정비가 포함된 사업 구역 (가상 이미지)
▲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도심 구간 (가상 이미지)
▲ 지역 관광 연계 사업이 검토되는 지역 (가상 이미지)

정부는 거점도시별 특화 산업과 함께 광역 교통망 계획을 연차별로 나눠 제시했다. 1단계는 기반 시설, 2단계는 산업 유치, 3단계는 정주 여건 개선에 무게를 둔다는 설명이다. (가상 기사)

지방자치단체들은 대체로 환영하면서도 사업 선정 기준과 집행 시기를 분명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 광역단체 담당자는 "계획보다 집행 속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상 인용)

국회 심사 과정에서는 재원 조달 방식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다음 달 연차별 투자 일정과 성과 지표를 함께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가상 기사)

※ 본 기사는 디자인 데모용 가상 콘텐츠이며, 인물·기관·수치는 모두 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