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박스
조리해서 내어드리는 식당은 없습니다. 대신 데우기만 하면 되는 브런치 박스를 전날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몇 시에 일어나셔도 됩니다
공용 식당을 두지 않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침에 시간을 맞춰 옷을 갖춰 입는 일이 휴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브런치 박스는 전날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대문 앞 보관함을 통해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데우는 방법과 순서는 용기마다 붙여 두었고, 조리 도구는 이미 세팅되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예약할 때 알려 주시면 재료를 바꿔 준비합니다.
- 1인 16,000원 · 예약 시 또는 입실 전날 정오까지 신청
- 만 6세 이하 아동 브런치는 절반 요금
- 채식 · 알레르기 대응 가능 (견과 · 계란 · 유제품)
계절별 브런치 구성
같은 계절 안에서도 그날 들어온 재료에 따라 한두 가지가 바뀝니다.
| 계절 | 주 메뉴 | 곁들임 | 음료 |
|---|---|---|---|
| 봄 (3~5월) | 잣죽 · 두릅 부침 | 봄나물 3종 · 달걀말이 | 국화차 · 드립 커피 |
| 여름 (6~8월) | 콩국수 · 찐 옥수수 | 오이무침 · 감자 샐러드 | 수제 매실차 · 아이스티 |
| 가을 (9~11월) | 버섯 전골 · 밤조림 | 연근 조림 · 도라지 무침 | 잣차 · 드립 커피 |
| 겨울 (12~2월) | 들깨 수제비 · 잣죽 | 무생채 · 배추전 | 생강차 · 유자차 |
밥과 국은 1인 1용기로 나누어 담습니다. 반찬은 팀 단위로 한 그릇에 담아 드립니다.
객실 주방에 이미 있는 것
장을 봐 오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 조미료와 조리 도구는 갖춰 두었습니다.
- 전기인덕션 · 냄비 2 · 프라이팬 2포레스트 · 밸리는 3구, 테라스는 2구
- 드립 커피 세트 · 전기포트원두는 가평 로스터리 제품으로 주 1회 교체
- 기본 조미료 8종소금 · 설탕 · 간장 · 참기름 · 식용유 · 후추 · 고춧가루 · 다진마늘
- 식기세척기숲결 포레스트에 설치 (나머지 두 채는 손세척)
- 식기 · 수저정원 인원 기준 2벌씩
- 와인 잔 · 오프너세 채 모두 4개씩 비치
근처에서 사 오기 좋은 곳
차로 15분 안쪽에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가평읍 대형마트
자동차 12분.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손질해 줍니다. 밤 11시까지 영업합니다.
잣 직판장
자동차 9분. 껍질 벗긴 잣과 잣기름을 살 수 있습니다. 오전에 가면 물건이 좋습니다.
동네 방앗간 겸 떡집
자동차 7분.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떡이 떨어지면 닫습니다. 인절미가 유명합니다.
위 상호는 샘플 페이지를 위한 예시이며 실제 업체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