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진
2026년 7월 · 숲결 포레스트
아이 둘과 강아지까지 데리고 갔는데 마당이 울타리로 막혀 있어서 문을 열어두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이 미지근하게 데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저녁까지 나오질 않았어요.

숲결스테이는 잣나무 숲과 계곡 사이에 앉은 독채 스테이입니다. 세 채가 각각 다른 높이에 놓여 있어 서로의 마당이 보이지 않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오셔도 괜찮습니다.
Rooms
세 채는 부지의 서로 다른 높이에 앉아 있습니다. 계곡에 가장 가까운 채, 숲을 등진 가장 넓은 채, 가장 높은 곳의 2인 전용 채입니다.
가족 · 반려견 동반88㎡ (약 27평) · 기준 4인 / 최대 6인
390,000원 / 1박 (주중 기준)
복층 · 스파62㎡ (약 19평) · 기준 2인 / 최대 4인
320,000원 / 1박 (주중 기준)
2인 전용 · 조용한 채45㎡ (약 14평) · 기준 2인 / 최대 2인
260,000원 / 1박 (주중 기준)
표시된 요금은 주중(일~목) 기준 인원 1박 요금입니다. 금요일 · 토요일 · 공휴일 전일과 성수기에는 요금이 달라지며, 자세한 기간 구분은 예약 안내 페이지의 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A Day Here
처음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시간 배분입니다. 손님들을 보며 정리한 순서입니다.
대문 도어록 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짐을 풀고 온수풀 온도부터 확인해 보세요. 겨울에도 30℃ 로 데워져 있습니다.
객실에서 계곡까지 걸어서 2분입니다. 물이 얕은 구간에 평상 세 개를 두었습니다. 여름에는 발만 담가도 시원합니다.
공용 화로 존에 불을 피워 둡니다. 장작은 계속 채워 넣으니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마시멜로와 꼬치는 무료로 드립니다.
전날 넣어 둔 브런치 박스를 데워 드시면 됩니다. 퇴실은 오전 11시입니다. 짐은 시간 지나서 빼셔도 괜찮습니다.

Our Story
이 땅에는 수령 40년이 넘은 잣나무가 서른 그루쯤 서 있었습니다. 건축가가 나무를 피해 지을 수 있는 자리를 세 군데 찾아 주었고, 그 세 자리에 그대로 앉혔습니다. 그래서 세 채의 높이와 방향이 모두 다릅니다.
덕분에 어느 채에서도 다른 채의 마당이 보이지 않습니다. 진입로도 따로 나 있어 차로 오르내릴 때조차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프런트를 두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반려견을 받기로 한 것은 개관 2년 차부터입니다. 바닥을 강마루로 바꾸고 마당마다 울타리를 세우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세 채 모두 반려견과 함께 오실 수 있습니다.
Facilities
공용 공간은 최소한만 두었습니다. 겹치지 않도록 시간을 나눠 안내드립니다.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용 화로에 불을 피워 둡니다. 장작은 계속 채워 넣습니다. 마시멜로와 꼬치는 무료로 드립니다.
객실에서 걸어서 2분. 물이 얕은 구간에 평상 세 개를 두었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채마다 하나씩 배정해 드립니다.
편백 사우나를 40분 단위로 예약제 운영합니다. 사용 사이에 30분 환기 시간을 둡니다. 가운과 슬리퍼를 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블록과 그림책,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예약 없이 언제든 쓰실 수 있습니다.
200㎡ 울타리 마당입니다. 배변 봉투와 물그릇, 발 세척기를 두었습니다. 예방접종 확인서를 지참해 주세요.
각 채 앞에 2대씩. 별관 옆에 7kW 완속 충전기가 2기 있으며 이용료는 받지 않습니다.
Four Seasons
같은 창을 두고도 봄과 겨울이 전혀 다릅니다. 언제 오시느냐에 따라 하루가 크게 달라지니 미리 참고해 주세요.
| 계절 | 이 시기의 특징 | 계곡 | 챙기시면 좋은 것 |
|---|---|---|---|
| 봄 3~5월 | 산벚꽃과 새순이 올라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 수온이 낮아 발만 담그는 정도 | 바람막이 겉옷, 편한 운동화 |
| 여름 6~8월 | 계곡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장마 기간에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 오전 10시 전이 가장 한적 | 수영복, 아쿠아슈즈, 모기 기피제 |
| 가을 9~11월 | 단풍이 절정입니다. 주말 예약이 가장 빨리 마감됩니다. | 물이 차가워 산책 위주 | 얇은 니트, 카메라 |
| 겨울 12~2월 | 눈이 많이 옵니다. 온수풀과 화목 난로 앞이 주 무대가 됩니다. | 출입 불가 (결빙) | 두꺼운 외투, 스노체인, 실내복 |
Reviews
후기는 실제 숙박하신 분에게만 작성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3개월 후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후기 560개 · 최근 12개월 재방문율 26%
윤O진
2026년 7월 · 숲결 포레스트
아이 둘과 강아지까지 데리고 갔는데 마당이 울타리로 막혀 있어서 문을 열어두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이 미지근하게 데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저녁까지 나오질 않았어요.
오O은
2026년 7월 · 숲결 밸리
창을 열면 물소리가 정말 들립니다. 처음엔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자려고 누우니 오히려 잘 자게 되더라고요. 다락에서 아이들끼리 자겠다고 해서 어른들도 오랜만에 늦게까지 이야기했습니다.
강O빈
2026년 6월 · 숲결 테라스
올라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지만 그만한 값을 합니다. 테라스 욕조에 들어가서 숲을 내려다보는 게 이번 여행의 전부였습니다. 다른 채와 마주칠 일이 정말 없었습니다.
노O선
2026년 6월 · 숲결 포레스트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가 갔을 때 비가 많이 와서 계곡에 내려가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대신 실내 놀이방을 알려주셔서 아이들이 거기서 놀았습니다.

Brunch
공용 식당을 두지 않았습니다. 대신 브런치 박스를 전날 저녁에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몇 시에 일어나시든, 데우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합니다.
가평 잣과 계절 재료를 씁니다. 봄에는 두릅과 잣죽, 여름에는 옥수수와 콩국수, 가을에는 밤조림과 버섯전골, 겨울에는 잣죽과 들깨수제비가 주 메뉴입니다.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예약할 때 알려 주세요.
Notice
운영이 바뀌거나 할인이 시작되면 이곳에 먼저 올립니다.
8월 말까지 반려견과 함께 오시는 모든 예약에 대해 놀이터 이용료를 받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확인서만 지참해 주시면 됩니다.
장마철에는 계곡 출입을 제한합니다. 수위와 출입 가능 여부를 매일 오전 9시에 객실 안내판과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2박 이상 머무시면 총 요금에서 12% 를 덜어 드립니다. 10월 31일 입실분까지 적용됩니다.
Before You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