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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배너, SNS 광고를 동시에 돌리면서 랜딩페이지는 한 장으로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소재가 실제 문의로 이어졌는지 구분할 방법이 없고, 광고비를 늘려도 어디에 더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랜딩페이지 대량 운영의 출발점은 캠페인별 분리입니다.

캠페인마다 페이지를 나눠야 하는 이유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 첫 화면의 메시지가 일치할 때 이탈률이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겨울 한정 프로모션’을 클릭했는데 사계절 공통 페이지가 뜨면 방문자는 잘못 들어왔다고 느끼고 바로 나갑니다. 캠페인 단위로 페이지를 나누면 메시지 일치율이 올라가고, 페이지별 성과가 그대로 캠페인 성적표가 됩니다.

템플릿 하나로 수십 장 만드는 법

페이지를 나눈다고 매번 새로 디자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기본 레이아웃을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고 복제하는 방식이 정석입니다.

  • 공통 요소 고정: 로고, 신뢰 요소(후기·인증), 문의 폼은 모든 페이지 동일하게 둡니다.
  • 교체 요소 정의: 헤드라인, 메인 이미지, 혜택 문구 세 가지만 캠페인에 맞게 바꿉니다.
  • 슬러그 규칙화: 주소에 캠페인명을 넣어 관리 화면에서 바로 식별되게 합니다.

템플릿을 만들 때 문의 폼의 히든 필드에 페이지 슬러그가 자동으로 담기게 해 두면, 접수된 문의가 어느 캠페인에서 왔는지 별도 작업 없이 확인됩니다.

측정 없는 대량 운영은 낭비입니다

페이지가 늘어날수록 측정 체계가 중요해집니다. 광고 링크에는 UTM 파라미터를 붙이고, 페이지마다 전환 이벤트(폼 제출, 전화 클릭)를 심어 두세요. 그래야 ‘유입은 많은데 전환이 없는 페이지’와 ‘유입은 적어도 전환율이 높은 페이지’가 구분됩니다. 전자는 페이지를 고치고, 후자는 광고비를 더 태우면 됩니다. 페이지 안에서 전환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랜딩페이지 전환율 높이는 방법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 랜딩페이지가 10장을 넘어가면 분기마다 한 번씩 미사용 페이지를 정리하고 링크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료된 캠페인 페이지를 방치하면 오래된 가격·혜택 정보가 노출돼 오히려 문의 품질을 떨어뜨립니다.

IDC.KR은 정찰제 요금으로 랜딩페이지 템플릿 설계부터 캠페인별 복제 운영 구조까지 한 번에 잡아 드립니다. 캠페인 수가 늘어 페이지 관리가 버거워졌다면 제작 문의로 현재 운영 상황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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