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croll Top
colr749-3

AMP는 왜 만들어졌고, 무엇이 달라졌나

AMP는 모바일 페이지를 극단적으로 가볍게 만들어 구글이 미리 저장해 두었다가 즉시 보여 주는 기술입니다. 한때는 모바일 검색 상단의 캐러셀 노출 조건이어서 언론사와 블로그가 앞다투어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이후 구글이 정책을 바꿨습니다. 상단 노출에 AMP가 더 이상 필수가 아니고, 일반 페이지도 속도 기준(코어 웹 바이탈)만 충족하면 동등하게 대우받습니다. 검색 결과의 번개 표시도 사라졌습니다.

지금 새로 도입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2026년 현재, 일반 기업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AMP를 새로 도입해 얻는 이점은 사실상 없습니다. 같은 페이지를 일반용과 AMP용 두 벌로 유지해야 해서 관리 비용이 늘고, 디자인과 기능 제약도 큽니다. 같은 노력이면 원본 페이지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편이 검색과 사용자 경험 모두에 낫습니다.

이미 쓰고 있다면, 유지·철거 판단 기준

  • AMP 페이지 유입이 전체 방문의 몇 퍼센트 수준에 그친다면 철거가 낫습니다. 유입 비중은 GA4에서 확인할 수 있고, 보는 방법이 낯설다면 GA4 기초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뉴스성 콘텐츠 유입이 많고 AMP 비중이 여전히 크다면 당분간 유지하면서 원본 페이지 속도를 먼저 올리세요.
  • AMP 페이지에서 광고·전환 데이터가 따로 잡혀 관리가 번거롭다면 그 자체가 철거 사유가 됩니다.

철거할 때 가장 중요한 것, 리다이렉트

AMP 주소(보통 /amp/가 붙은 주소)는 검색 결과와 외부 링크에 이미 퍼져 있습니다. 플러그인만 삭제하면 이 주소들이 전부 404 오류가 되어 그동안 쌓아 온 검색 유입을 잃게 됩니다. 반드시 AMP 주소를 원본 주소로 301 리다이렉트로 연결해 둔 뒤에 플러그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리다이렉트를 설정했다면 플러그인을 끄기 전에 AMP 주소 두세 개를 직접 열어 원본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하세요. 이 1분 점검이 유입 손실을 막습니다.

※ 철거 후 2~4주 동안은 서치콘솔에 AMP 관련 오류 보고가 남을 수 있습니다. 리다이렉트가 정상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줄어드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MP 철거는 순서만 지키면 어렵지 않지만 한 단계만 놓쳐도 유입 손실이 큽니다. 우리 사이트는 유지가 나은지 철거가 나은지 판단이 어렵다면, IDC.KR이 실제 데이터를 보고 함께 결정해 드립니다. 상담은 idc.kr/contact에서 받습니다.

Leave a comment

회사소개 무료이미지 Q&A
카톡상담
IDCLOG부정클릭 감시중
Shopping Cart
Close
장바구니
  •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현재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결제를 진행하기 전에 장바구니에 상품을 추가해 주세요.
신상품과 특별 할인 혜택을 확인하려면 매장 카테고리를 둘러보세요.
웹제작 상담 031-8015-0978
이름 휴대폰 업종(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