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온라인 광고 규제가 가장 촘촘한 업종 중 하나입니다. 브랜드 홈페이지를 만들 때 디자인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문구와 표시입니다. 예쁘게 만들고 나서 문구를 다 뜯어고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봅니다.
브랜드 스토리가 자사몰의 존재 이유입니다
올리브영이나 오픈마켓에서도 살 수 있는 제품을 굳이 자사몰에서 사게 만드는 힘은 브랜드 스토리입니다. 창업 계기, 원료를 고른 기준, 제형 개발 과정을 별도 페이지로 만들고, 메인에서는 대표 라인 하나에 집중하세요. 신생 브랜드가 전 제품을 나열하면 오히려 기억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전성분 표기와 상세페이지 필수 정보
화장품법에 따라 모든 성분을 함량 순으로 기재하는 전성분 표시가 기본이며,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도 이를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해야 합니다. 상세페이지에는 다음을 갖추세요.
- 전성분(접었다 펼치는 형태 가능)과 용량·사용기한
-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상호 표기
- 사용 시 주의사항, 피부 타입별 안내
기능성 화장품과 광고 표현, 여기서 사고 납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등 기능성 화장품은 식약처 심사(보고)를 받은 제품만 해당 문구를 쓸 수 있고, “미백 기능성 화장품”처럼 정확한 명칭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심사받지 않은 제품에 “주름이 펴진다”고 쓰면 그 자체로 위반입니다. 더 위험한 것은 의약품 오인 표현입니다. “아토피 완화”, “여드름 치료”, “재생” 같은 단어는 표시광고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체험 후기 이벤트를 하더라도 경제적 대가를 받은 후기는 그 사실을 명시해야 합니다.
제품 상세 문구는 제작 전에 확정하고 법적 검토를 먼저 받으세요. 오픈 후 문구 수정은 상세페이지 이미지 전체 재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자사몰로 결제까지 붙일 계획이라면 쇼핑몰 제작 전 체크리스트를 먼저 확인하시고 브랜드관과 판매 기능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판매를 염두에 둔다면 국가별 성분 규제(EU 금지 성분 등)가 달라 상세페이지를 국내용과 분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국어 구조로 만들 필요는 없고, 국내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만 잡아두면 됩니다.
IDC.KR은 화장품·뷰티 브랜드 샘플을 포함해 업종별 샘플 300여 종을 정찰제(19만원~95만원)로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브랜드 단계에 맞는 샘플이 궁금하시면 이곳에서 문의를 남겨 주세요. 심의 문구 주의사항까지 함께 챙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