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와 처음 마주하는 화면, 그중에서도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이미지와 헤드라인 영역을 ‘메인 비주얼’이라고 합니다. 방문자는 이 화면을 보고 대략 3초 안에 계속 볼지, 뒤로 가기를 누를지를 결정합니다. 그 3초를 설계하는 것이 홈페이지 제작의 첫 번째 승부처입니다.
3초 안에 전달해야 할 세 가지
- 무엇을 하는 곳인가 — 업종과 핵심 서비스가 헤드라인 한 줄로 읽혀야 합니다. 멋진 카피보다 명확한 카피가 먼저입니다.
- 왜 여기여야 하는가 — 경력, 전문 분야, 차별점 중 하나를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가 — 상담, 견적, 예약 등 행동 버튼이 첫 화면 안에 보여야 합니다.
메인 비주얼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
- 업종과 무관한 예쁜 스톡 이미지 — 기억에 남지 않고 신뢰도 쌓이지 않습니다
- 텍스트 과잉 — 하고 싶은 말을 다 넣으면 아무것도 읽히지 않습니다
- 무거운 영상 배경 — 로딩이 3초를 넘기면 비주얼을 보기도 전에 떠납니다
- 모바일 미고려 — PC에서 웅장한 화면이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Tip. 제작사에 시안을 받으면 5미터 떨어져서 화면을 봐 보세요. 그 거리에서도 ‘무슨 회사인지’가 읽히면 합격입니다. 디테일보다 메시지의 크기와 대비가 3초 승부를 결정합니다.
발주 전, 샘플로 미리 확인하세요
메인 비주얼의 감각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IDC.KR은 300여 종의 자체 제작 샘플을 공개하고 있어, 계약 전에 우리 업종의 첫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 전담 디자이너가 헤드라인 문구부터 함께 다듬고, 무제한 수정으로 첫 화면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조정합니다. 반응형이 기본이라 모바일 첫 화면도 별도 비용 없이 함께 설계됩니다.
※ 참고. 메인 비주얼 이미지는 저작권이 확보된 소스만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불명 이미지는 오픈 후 저작권 분쟁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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