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화면에서 사용자가 보는 것은 딱 두 줄입니다. 파란 제목이 title, 그 아래 설명이 description입니다. 이 두 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같은 순위에서도 클릭률이 달라집니다.
title 공식: 키워드 + 지역 + 상호
title은 검색엔진이 페이지 주제를 판단하는 가장 강한 신호입니다. 소상공인 홈페이지라면 아래 공식이 무난합니다.
title을 고치기 전에 지금 유입되는 검색어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미 순위가 잡힌 키워드를 빼 버리면 유입이 줄 수 있으니, 기존 키워드는 살리고 지역과 상호를 덧붙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기본형: 핵심 키워드 + 지역 + 상호 (예: 임플란트 치과 수원 OO치과)
- 서브페이지: 페이지 주제를 앞에 (예: 진료안내 | OO치과)
- 길이는 공백 포함 30자 안팎. 길면 검색 결과에서 잘립니다.
상호만 덜렁 넣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고객은 상호가 아니라 업종과 지역으로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description은 클릭을 설득하는 광고 문구
description은 순위에 직접 영향은 적지만 클릭률을 좌우합니다. 80~120자 안에서 이 페이지가 주는 이득을 구체적으로 쓰세요. 예를 들어 “정찰제 19만원, 제작 기간 7일, 검색등록 포함”처럼 숫자가 들어가면 눈에 띕니다. 문의를 받는 페이지라면 “오늘 상담 가능” 같은 행동 유도 문구를 끝에 붙입니다. 특히 광고를 태우는 랜딩페이지는 title·description과 광고 문구의 메시지를 맞춰야 이탈이 줄어듭니다.
중복 금지, 페이지마다 다르게
모든 페이지에 같은 title과 description이 들어간 사이트가 의외로 많습니다. 검색엔진은 중복 페이지 중 하나만 골라 보여주거나 아예 설명을 임의로 바꿔 버립니다. 워드프레스라면 SEO 플러그인의 편집 화면에서 페이지별로 따로 입력하고,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에서 실제 노출 문구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메타태그, 처음부터 잡아 드립니다
※ description을 정성껏 써도 검색엔진이 본문 일부로 바꿔 보여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아니므로 본문 첫 문단도 설명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다듬어 두시기 바랍니다.
IDC.KR은 제작 시 전 페이지의 title·description을 업종과 지역 키워드에 맞춰 작성해 드리고 검색등록까지 기본 세팅합니다. 지금 사이트의 메타태그가 궁금하시다면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무료로 점검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