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시공사례 페이지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고객이 자기 업종을 바로 찾게 하는 분류 필터, 사진 나열이 아닌 과제→해결→결과 스토리, 그리고 최신 사례가 맨 위에 오는 관리 체계. 이 셋이 갖춰지면 사례 페이지는 영업사원 한 명 몫을 합니다.
분류 필터는 고객 기준으로
사례가 스무 건을 넘으면 필터가 필요합니다. 기준은 회사 내부 분류가 아니라 고객이 찾는 기준, 즉 업종별(병원·학원·제조)이나 유형별(신축·리모델링)입니다. 방문자는 남의 사례가 아니라 ‘나와 같은 처지’의 사례를 찾습니다. 병원 원장은 병원 사례 세 건을 보면 문의하지만, 업종이 뒤섞인 사례 서른 건은 끝까지 보지 않습니다.
사례마다 과제→해결→결과를 쓰세요
사진 여섯 장에 ‘○○사옥 시공’이라는 제목만 붙은 사례가 가장 흔한데, 이는 절반만 한 것입니다. 각 사례에 세 문장만 더하세요.
- 과제 — 고객이 어떤 문제로 찾아왔는가.
- 해결 —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다르게 했는가.
- 결과 — 기간·비용·성과가 어떻게 됐는가. 숫자면 더 좋습니다.
상담 현장에서도 “이 사례에서 뭐가 어려웠고 어떻게 푸셨어요?”라고 여쭤 보면 대표님들이 술술 말씀하십니다. 그 답을 받아 적은 것이 곧 사례 원고입니다.
사례 개수보다 사례 하나의 밀도가 문의를 만듭니다. 부실한 서른 건보다 과제→해결→결과가 온전한 열 건이 낫습니다.
최신성 관리가 신뢰를 지킵니다
마지막 사례가 3년 전이면 방문자는 ‘요즘은 일이 없나’ 하고 의심합니다. 분기에 한 건이라도 올리는 규칙을 만들고, 오래된 저화질 사례는 과감히 내리세요. 신규 제작을 준비 중이라면 사례 페이지의 필터·상세 구성 요구사항을 견적 문의 때 함께 전달해야 하는데, 빠뜨리기 쉬운 항목은 견적 문의 체크리스트에서 미리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 고객사 상호와 현장 사진을 올릴 때는 공개 동의를 먼저 받으세요. 특히 병원·관공서 프로젝트는 계약서에 비공개 조항이 있는 경우가 많아, 사후 삭제 요청을 받으면 검색에 잡힌 페이지까지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사례 자료가 사진 폴더째로 뒤섞여 있어도 괜찮습니다. IDC.KR은 정찰제 플랜 안에서 사례 분류와 상세 페이지 구조까지 잡아 드리니, 지금 있는 자료 그대로 보여 주시면 됩니다. 사례 자료 들고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