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원칙
1. 학교를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상담 첫 자리에서 특정 학교를 권하는 것은 순서가 틀렸습니다. 목적·기간·예산이 정리되기 전에는 어떤 학교도 「좋은 학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첫 상담의 대부분은 질문으로 채워집니다.
2. 안 되는 것을 먼저 말합니다
예산으로 불가능한 조합, 기간이 모자라 마감을 놓칠 경로, 어학 수준으로 지원이 어려운 전공은 초반에 정리합니다. 선택지를 늘리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남는 것을 보여 드리는 편이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3. 보장하지 않습니다
합격과 비자 발급은 학교와 심사 기관이 결정합니다.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서류의 일관성 점검, 마감 관리, 예상 질문 정리까지입니다. 「보장」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이유입니다.
첫 상담에서 여쭤보는 것
| 질문 | 왜 묻습니까 |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
|---|---|---|
| 끝나고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 목적에 따라 과정이 완전히 갈립니다 | 세 가지 후보를 함께 적어 봅니다 |
| 쓸 수 있는 기간은 얼마입니까 | 기간이 과정의 절반을 결정합니다 | 최소·최대 범위로 잡습니다 |
| 예산의 상한은 어디입니까 | 총액이 넘으면 나머지 계획이 무너집니다 | 국가별 총액표로 감을 잡습니다 |
| 현재 어학 수준은 어떻습니까 | 어학 기간이 전체 일정을 좌우합니다 | 무료 진단 시험을 안내합니다 |
| 가족과 합의가 되었습니까 | 중도 포기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보호자 동석 상담을 권합니다 |
상담 내용은 일반 안내이며 개별 사안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합격과 비자 발급은 학교와 심사 기관의 판단입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것
학교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기준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유학 대행은 학교에서 등록 수수료를 받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이 구조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수수료가 높은 학교를 먼저 권하게 되는 유인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지원자의 조건에 맞는 학교를 먼저 좁힌 뒤 그중에서 비교하는 순서를 지킵니다.
서류를 대신 써 드리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는 본인이 써야 합니다. 대신 써 준 서류는 면접에서 금방 드러나고, 학교에 따라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구조를 잡고,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을 짚고, 고쳐 쓸 시간을 확보해 드리는 데까지만 관여합니다.
취업이나 이민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졸업 후 취업과 영주권은 학위와는 별개의 제도이고, 요건도 자주 바뀝니다. 「유학 후 이민」을 전제로 상담하지 않으며, 관련 제도는 현재 공고 기준의 정보로만 안내합니다.
급하게 결정하시게 하지 않습니다
「이번 주까지 등록하면 할인」 같은 방식으로 결정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정원이 임박한 경우에는 그 사실만 알려 드리고 판단은 맡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