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 그리고 http가 아닌 https로 시작하는 주소. 이 작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SSL(보안인증서)입니다. 홈페이지와 방문자 사이에 오가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장치로,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홈페이지의 기본 자격 요건입니다.
SSL이 없으면 생기는 세 가지 불이익
- 경고 문구 노출 — 주요 브라우저가 주소창에 ‘주의 요함’을 표시합니다. 방문자가 내용을 보기도 전에 신뢰를 잃습니다.
- 검색 순위 불이익 — 검색엔진은 https 사이트를 우대합니다. 같은 콘텐츠라면 SSL 유무가 순위를 가릅니다.
- 정보 유출 위험 — 상담 신청서의 이름과 연락처가 암호화 없이 전송되면 중간에서 탈취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자에게는 법적 책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발주 전 확인할 것들
- 포함 여부 — SSL이 제작비에 포함인지, 별도 연간 비용인지 확인하세요. 일부 업체는 오픈 후 SSL을 유료 옵션으로 청구합니다.
- 갱신 관리 — 인증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갱신이 누락되면 어느 날 갑자기 사이트 전체에 경고가 뜹니다. 누가 갱신을 책임지는지 계약 때 정하세요.
- 전체 적용 — 메인만 https이고 일부 페이지가 http로 남는 ‘혼합 콘텐츠’ 상태면 경고가 계속 나타납니다. 사이트 전체 적용이 기준입니다.
Tip. 지금 여러분의 홈페이지 주소 앞에 https://를 붙여 접속해 보세요. 경고가 뜨거나 자물쇠가 없다면, 방문자와 검색엔진은 이미 그 상태를 매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SSL은 기본 포함이 정상입니다
IDC.KR은 모든 제작 상품에 SSL을 기본 포함하며, 유지보수 과정에서 갱신까지 관리합니다. 19만~95만 원 정찰제 안에 보안·반응형·관리자모드가 모두 들어 있어, 오픈 후 ‘알고 보니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참고. SSL은 전송 구간의 암호화 장치일 뿐 해킹 방지 만능키는 아닙니다. 관리자 비밀번호 관리, 정기 업데이트 같은 기본 보안 수칙이 함께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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