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원 홈페이지는 다른 업종과 출발점이 다릅니다. 환자가 보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진료과목·진료시간·오시는 길이고, 여기에 의료법 광고 규제가 겹칩니다. 일반 회사소개형으로 만들었다가 치료 후기나 전후사진 때문에 오픈 직전에 콘텐츠를 통째로 걷어내는 사례가 실제로 적지 않습니다.
환자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세 가지
검색으로 들어온 환자는 내 증상을 진료하는 곳인지, 오늘 몇 시까지 하는지, 주차가 되는지를 확인하고 예약하거나 이탈합니다. 진료시간표와 점심시간·휴진 안내는 메인 첫 화면에 두고, 전화번호는 모바일에서 한 번 터치로 걸리도록 상단에 고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진료시간표는 메인 화면에서 스크롤 없이 보이게 배치하고 점심시간과 휴진 요일까지 함께 적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에서는 전화 버튼을 상단에 고정해 한 번의 터치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 예약 전환의 기본입니다.
필수 페이지와 기능
- 진료과목·클리닉별 안내: 증상 중심으로 서술
- 의료진 소개: 약력, 학회 활동, 세부 전공
- 진료시간·오시는 길: 지도, 주차, 대중교통
- 예약: 네이버 예약 연동 또는 전화·상담폼
- 비급여 진료비 안내 페이지
규모가 작은 의원이라면 원페이지형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홈페이지 유형 비교 가이드를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
의료광고법, 이것만은 지키세요
환자 치료경험담은 의료법상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수 없습니다. 치료 전후사진은 요건이 까다로워 심의 없이 쓰기 어렵고, ‘최고’ ‘유일’ 같은 최상급 표현도 금지입니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의료법 제45조에 따라 항목과 금액을 고지해야 하며, 홈페이지에 올릴 때는 실제 수납 기준과 일치해야 합니다. 애매한 문구는 빼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힙니다.
제작 전 준비물
의료진 프로필 사진과 약력, 진료시간표(점심·휴진 포함), 비급여 항목·금액표, 원내 사진 10장 내외를 준비하면 제작 기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로고가 없다면 간판 사진이라도 확보해 두세요.
※ 환자 치료 경험담 게재와 최상급 표현은 의료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고, 치료 전후 사진은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비급여 진료비는 실제 수납액과 다르면 문제가 되므로 게시 후에도 주기적으로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IDC.KR은 병원·의원 전용 샘플을 포함해 업종별 샘플 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만원부터 95만원까지 정찰제라 견적 흥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 문의에서 우리 진료과목에 맞는 샘플부터 골라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