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범위와 노선을 첫 화면에서 보여주세요
화주가 물류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싶은 건 하나, “우리 물량을 여기가 처리할 수 있는가”입니다. 수도권 당일·전국 익일 같은 권역 구분과 주요 노선(예: 인천항~중부권 셔틀)을 지도나 표로 첫 화면에 배치하세요. 냉장·냉동, 위험물, 이형 화물 등 취급 가능 품목도 명확히 구분해야 헛문의가 줄어듭니다.
견적 요청 폼이 영업사원 몫을 합니다
물류 견적은 물량·구간·정기 여부·상하차 조건 등 변수가 많아 전화로 받으면 꼭 누락이 생깁니다. 출발지·도착지, 화물 종류와 중량, 운송 주기, 상하차 방식을 항목으로 받는 견적 폼을 만들면 담당자가 바로 배차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기 운송 문의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 우선 응대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견적 폼에 “희망 단가” 칸은 넣지 마세요. 협상 기준만 낮아집니다. 대신 “기존 운송비 개선 희망” 체크박스 하나면 충분합니다.
차량·설비 보유 현황이 곧 회사소개서입니다
화주는 말보다 장비를 봅니다. 윙바디·냉동탑차·트레일러 등 보유 차량의 대수와 톤수, 지게차·도크 같은 물류센터 설비를 사진과 함께 정리한 페이지가 회사소개서 역할을 합니다. 차고지에 차량을 정렬해 촬영한 사진 한 장의 힘이 큽니다. 촬영 전에 홈페이지용 사진 준비 가이드를 한번 보시면 재촬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증과 공제조합 가입증명은 화주 담당자가 품의를 올릴 때 반드시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스캔본을 모은 인증 페이지 하나가 계약 속도를 바꿉니다.
※ 기사 채용난이 심한 업종이라, 홈페이지에 지입·채용 안내 페이지를 함께 두면 구인 광고비를 따로 쓰지 않아도 문의가 들어옵니다.
운송·물류 업종 샘플을 포함해 IDC.KR의 300여 종 시안은 모두 정찰제 가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제작 상담 신청 후 견적 폼 구성까지 한 번에 안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