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찾는 정보부터 정리하세요
요양원·요양병원 홈페이지의 실제 방문자는 입소 당사자가 아니라 자녀 세대 보호자입니다. 낮에는 직장에 있다가 저녁에 휴대폰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모바일 화면에서 시설 전경·병실·프로그램 사진이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특히 병실 구성(1인실~다인실), 면회 안내, 주차 정보는 전화 문의가 가장 많은 항목이므로 첫 화면에서 두 번 이내 클릭으로 닿게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급·비용 안내는 표보다 시나리오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1~5등급·인지지원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는데, 수가표를 그대로 옮겨 놓으면 보호자는 계산을 포기합니다. ‘3등급 어르신이 다인실 입소 시 월 예상 비용’ 같은 시나리오형 예시로 풀어 주고, 상급 병실료·간식비 같은 비급여 항목은 따로 표기해야 입소 후 분쟁이 없습니다. 수가는 해마다 조정되므로 관리자가 직접 숫자를 고칠 수 있는 워드프레스 구조가 유지비를 줄여 줍니다.
의료광고 규제, 요양병원은 특히 조심
요양병원은 의료법상 의료기관이므로 홈페이지 문구도 의료광고 규제를 받습니다. ‘완치’·’특효’ 같은 치료 효과 보장 표현, 환자 치료 경험담, 다른 기관과의 비교 문구는 금지 유형이거나 심의 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은 병원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에서 다룬 내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요양원(장기요양기관)은 의료기관이 아니지만 표시광고법상 과장 표현은 마찬가지로 문제가 됩니다.
입소 상담은 문턱을 낮게
긴 상담 신청서는 이탈만 부릅니다. 이름·연락처·어르신 상태(등급 판정 여부) 세 항목이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전화 상담에서 파악하면 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자 이메일과 문자로 즉시 알림이 가도록 설정해 두세요.
시설 사진은 전문 촬영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어둡고 흐린 사진 열 장보다 밝은 사진 다섯 장이 입소 문의를 더 만듭니다.
※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본인부담률은 보건복지부 고시로 매년 변경되므로, 비용 페이지 게시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DC.KR은 요양·의료 업종을 포함한 300여 종의 실제 샘플을 운영하며, 19만원부터 시작하는 정찰제라 견적 협상이 필요 없습니다. 제작 상담 신청에서 샘플을 먼저 둘러보고 문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