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의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1차 메뉴는 5~7개, 이름은 고객이 검색창에 치는 말 그대로입니다. 메뉴가 여덟 개를 넘으면 방문자는 읽지 않고 훑다가 이탈하고, 회사 내부 용어로 지은 메뉴는 아예 클릭되지 않습니다.
1차 메뉴 5~7개의 원칙
대부분의 회사 홈페이지는 회사소개·서비스(제품)·사례(포트폴리오)·고객지원(문의) 네 축이면 뼈대가 섭니다. 여기에 업종 특성 한두 개를 더해 5~7개로 마무리하는 것이 상단 메뉴바에 한 줄로 들어가는 물리적 한계이기도 합니다. 넣고 싶은 페이지가 많다면 1차 메뉴를 늘리지 말고 2차(드롭다운)로 내리면 됩니다. 실제 상담에서 열두 개짜리 메뉴안을 들고 오신 대표님과 정리해 보면, 절반은 2차 메뉴나 푸터로 내려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메뉴 이름은 고객의 언어로
메뉴 이름은 회사가 부르는 말이 아니라 고객이 찾는 말이어야 합니다. ‘Business Solution’보다 ‘서비스 안내’, ‘PR Center’보다 ‘회사 소식’이 클릭됩니다. 인테리어 업체라면 ‘수행 실적’보다 ‘시공사례’가, 병원이라면 ‘의료진 소개’가 ‘조직 안내’보다 낫습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고객이 전화로 뭐라고 물어보는지 떠올리면 됩니다. 그 표현이 곧 메뉴 이름입니다.
메뉴 이름을 정했으면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고객이 전화로 묻는 말과 다르면 다시 지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 조직도를 메뉴로 옮기기
경영지원팀·기술연구소·영업1부처럼 회사 조직도를 그대로 메뉴에 올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방문자는 회사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가 아니라 자기 문제를 누가 해결해 주는지가 궁금합니다. 부서 기준이 아니라 고객의 용건 기준으로 묶어야 합니다. 사이트맵은 제작 전체 과정의 첫 단추이기도 한데, 이후 단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홈페이지 만드는 법 전체 가이드에서 순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이트맵을 확정하기 전에 각 메뉴에 넣을 원고와 사진이 실제로 있는지 점검하세요. 채울 내용이 없는 메뉴는 만들어도 ‘준비중’ 페이지가 되고, 이것이 사이트 신뢰도를 가장 깎아 먹습니다.
메뉴 구성이 막히면 지금 정리된 만큼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IDC.KR은 19만원~95만원 정찰제라 사이트맵만 보면 어느 플랜이 맞는지 바로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 들고 상담받기
HOMEPAGE PLAN
홈페이지 제작 플랜
정찰제입니다. 아래 금액 외에 추가로 청구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호스팅 베이직
198,000원
호스팅 비즈니스
294,000원
호스팅 프로페셔널
426,000원
구매형 (저작권 소유)
550,000원
어드벤처드
750,000원
울티마
950,000원
REFERENCE
대기업 레퍼런스 샘플
실제 대기업 홈페이지를 실측해 같은 정보구조로 제작한 샘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