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는 링크 자리가 세 군데 있습니다
유튜브 시청자를 홈페이지로 데려오는 공식 통로는 설명란, 카드, 최종화면 세 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채널이 설명란에 링크 하나 던져 두는 데서 끝나는데, 세 자리를 같이 쓰면 같은 영상에서도 유입이 달라집니다.
설명란은 첫 두 줄이 승부처입니다
설명란은 ‘더보기’를 누르기 전 첫 두 줄만 노출됩니다. 홈페이지 링크는 반드시 이 두 줄 안에 두고, 링크 앞에 눌러야 할 이유를 한 줄로 적어 주세요. ‘영상에서 소개한 견적 확인하기’처럼 영상 내용과 이어지는 문구가 좋습니다. 채널 링크, 문의 메일 같은 부가 정보는 그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카드와 최종화면은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 카드는 영상 중간 오른쪽 위에 뜨는 알림입니다. 아무 때나 띄우지 말고, 영상에서 해당 내용을 말하는 바로 그 시점에 맞춰 넣으세요.
- 최종화면은 마지막 5~20초에 들어갑니다. 영상을 끝까지 본 시청자는 관심이 가장 높은 상태이므로, 말로도 ‘설명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라고 한 번 언급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외부 링크 기능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등 채널 요건이 필요할 수 있으니 스튜디오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영상 마지막 멘트를 ‘구독과 좋아요’로만 끝내지 마세요. 시청자가 다음에 할 행동 하나를 정해서 말해 주는 채널이 홈페이지 유입을 가져갑니다.
영상과 도착 페이지의 내용을 맞추세요
시공 후기 영상을 보고 온 손님이 회사 연혁 페이지에 떨어지면 바로 나갑니다. 영상 주제별로 도착 페이지를 맞춰 주고, 영상에서 다룬 주제를 홈페이지 글로도 정리해 두면 검색 유입까지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 순환 구조는 블로그 유입 전략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 유튜브 스튜디오의 트래픽 소스 보고서에서 어떤 영상이 외부 클릭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입이 좋은 영상 형식을 찾아 반복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영상은 쌓여 가는데 손님을 받을 홈페이지가 없다면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IDC.KR의 19만원 정찰제 홈페이지 제작으로 채널의 도착지부터 만들어 두세요. 견적 문의는 하루면 답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