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줄이는 것도 조정입니다
이행률이 계속 낮으면 계획을 늘리지 않고 줄입니다.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 번 지키는 것이 못 지킬 계획을 열 번 세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계획과 실제가 얼마나 어긋났는지를 알기 위해 씁니다. 어긋난 만큼이 다음 주에 고칠 부분입니다.
월요일 작성금요일 대조과목별 시간 배분이행률 85% 기준
| 과목 | 계획 시간 | 실제 시간 | 차이 | 다음 주 조정 |
|---|---|---|---|---|
| 수학 | 14시간 | 15시간 30분 | +1시간 30분 | 유지 |
| 국어 | 8시간 | 5시간 | -3시간 | 수학에서 2시간 이동 |
| 영어 | 6시간 | 6시간 | 0 | 유지 |
| 탐구 1 | 5시간 | 3시간 | -2시간 | 고정 시간대 지정 |
| 탐구 2 | 5시간 | 5시간 30분 | +30분 | 유지 |
| 합계 | 38시간 | 35시간 | -3시간 | 이행률 92% |
무엇을 할지보다 몇 시간을 쓸지를 먼저 정합니다. 과목별 시간을 숫자로 적고 합계가 실제 가용 시간을 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공부한 시간을 그때그때 적습니다. 나중에 몰아서 적으면 대부분 부풀려집니다. 자습관 순회 때 학습관리부가 확인합니다.
계획과 실제를 나란히 놓고 차이를 봅니다. 이행률 85% 미만이면 담당자와 이야기하고 다음 주 계획을 줄입니다.
어긋난 과목의 원인을 하나만 고칩니다. 여러 개를 동시에 고치려 하면 또 어긋납니다.

주간 플랜은 휴대전화 앱이 아니라 종이 한 장에 씁니다. 자습 책상 위에 펼쳐 두고 그 자리에서 실제 시간을 적어야 기록이 정확해집니다.
휴대전화를 꺼내는 순간 다른 것을 보게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수업 중 휴대전화를 강의실 입구 보관함에 넣습니다.
이행률이 계속 낮으면 계획을 늘리지 않고 줄입니다.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 번 지키는 것이 못 지킬 계획을 열 번 세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자꾸 밀리는 과목은 시간을 정해 놓습니다. 화요일 20시부터 한 시간처럼 자리를 잡아 주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통학형이라 이동 시간이 있습니다. 왕복 1시간이면 주 5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없는 셈 치면 계획이 반드시 무너집니다.
확인 주기를 주 2회로 낮춥니다. 스스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관리 항목을 줄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교 내신 성적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위치와 목표를 놓고 어떤 반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상담해 드립니다. 상담 후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