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가 전혀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건축 자재는 온습도에 따라 움직입니다. 목재는 계절이 바뀌면 수축·팽창하고, 실리콘은 한 번은 들뜹니다. 저희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하자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생겼을 때 언제까지 어떻게 처리하는지입니다.
그래서 채움리빙은 입주 후 1개월·6개월·12개월 세 번의 점검을 미리 잡아 둡니다. 고객이 연락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저희가 먼저 갑니다. 한 계절이 지나야 드러나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1개월 점검
초기 사용 중 발견된 항목을 봅니다. 도어 간격, 서랍 작동, 실리콘 상태가 주 대상입니다.
입주 후 30일 내외6개월 점검
계절이 한 번 바뀐 뒤 확인합니다. 목재 수축, 도장면 미세 균열이 주로 나옵니다.
입주 후 180일 내외12개월 점검
사계절을 모두 겪은 뒤 봅니다. 창호 기밀, 결로 흔적, 바닥 들뜸을 확인합니다.
입주 후 365일 내외
부위별 보증 기간과 범위
아래 표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조건은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 부위 | 보증 기간(가상) | 포함 | 제외 |
|---|---|---|---|
| 방수(욕실·발코니) | 24개월 | 시공 불량으로 인한 누수, 방수층 결손 | 사용자 과실, 외부 요인(상층 누수 등) |
| 배관(급수·배수) | 24개월 | 시공 접합부 누수, 배관 고정 불량 | 동파, 이물질 투입에 의한 막힘 |
| 목공(가벽·천장·문틀) | 12개월 | 수직·수평 이탈, 하지 고정 불량, 이음매 벌어짐 | 충격에 의한 파손 |
| 도장·도배 | 12개월 | 박리, 들뜸, 시공 이음매 불량 | 생활 오염, 못 자국, 곰팡이(환기 부족) |
| 타일 | 12개월 | 탈락, 들뜸, 줄눈 시공 불량 | 충격에 의한 파손, 무거운 물건 낙하 |
| 바닥재 | 12개월 | 들뜸, 이음매 벌어짐, 단차 | 습도 관리 미흡(원목), 침수, 긁힘 |
| 가구(주방·붙박이) | 12개월 | 도어 처짐, 경첩·레일 불량, 판재 뒤틀림 | 과적재, 물기 방치, 임의 개조 |
| 전기·조명 | 12개월 | 결선 불량, 기구 고정 불량 | 램프 소모, 사용자 교체 후 문제 |
| 창호·중문 | 12개월 | 개폐 불량, 실리콘 마감 불량, 기밀 불량 | 충격 파손, 임의 조정 후 문제 |
| 실리콘 | 6개월 | 시공 불량으로 인한 조기 박리 | 곰팡이(환기 부족), 정기 재시공 대상 |
접수 방법과 처리 기한
접수
-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방문 전에 준비가 됩니다.
- 접수 즉시 접수번호와 담당자를 안내드립니다.
- 1영업일 안에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
- 현장 확인 후 원인과 처리 방법, 예상 일정을 문서로 회신드립니다.
처리 기한
- 누수·전기 등 긴급 항목은 접수 당일 또는 익일 방문합니다.
- 일반 항목은 접수 후 7영업일 이내 처리를 목표로 합니다.
- 자재 수급이 필요한 항목은 예상일을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 처리 완료 후 사진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 보증 범위 밖인 경우에도 원인과 예상 비용을 먼저 알려 드린 뒤 진행 여부를 여쭙습니다.
표기된 기간과 조건은 가상 예시입니다. 본 사이트는 디자인 샘플이며 실제 A/S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하자와 노후는 다릅니다
A/S 상담에서 가장 자주 설명드리는 것이 하자와 노후의 구분입니다. 실리콘이 6개월 만에 벌어지면 시공 문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3년 뒤에 벌어지면 소모품의 수명입니다. 실리콘은 원래 주기적으로 재시공하는 자재입니다. 마루의 미세한 틈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울에 벌어지고 여름에 닫히는 것은 정상 범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보증 범위 밖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원인 진단은 무상으로 해 드립니다. 원인을 알아야 다음에 어떻게 관리할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단 후에 유상 보수가 필요하면 예상 비용을 먼저 알려 드리고 진행 여부를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