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사 이름 대신 등급과 규격을 적습니다.
견적서에 「고급 마루」라고만 적혀 있으면 무엇을 받게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채움리빙은 등급·두께·규격·마감 방식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강마루 7.5T, 표면 마모 등급 AC4, 무광, 폭 190mm」처럼 씁니다. 이렇게 적어야 나중에 다른 자재로 바뀌었을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디자인 샘플이라 실존하는 자재 브랜드명·제품명·로고를 표기하지 않습니다. 실제 계약서에는 승인된 사양서와 함께 자재 목록을 첨부합니다.
자재를 고르실 때 저희가 드리는 조언은 하나입니다. 「부분 보수가 가능한가」를 먼저 물어보십시오. 10년 뒤 한 곳이 손상되었을 때 그 부분만 갈아 끼울 수 있는 자재와, 전체를 다시 해야 하는 자재의 총비용은 크게 다릅니다.
| 항목 | 내용 | 확인 시점 / 방법 |
|---|---|---|
| 바닥재 | 강마루 / 강화마루 / 원목마루 / 타일 | 두께·마모 등급·폭·표면 광택도·부분 교체 가능 여부 |
| 벽 마감 | 수성 도장 / 실크 벽지 / 텍스처 도장 | VOC 방출 등급·내오염성·보수 용이성 |
| 타일 | 자기질 / 포세린 / 소형 조각 타일 | 규격·흡수율·미끄럼 저항 등급(바닥)·색상 로트 관리 |
| 주방 상판 | 엔지니어드 스톤 / 세라믹 / 스테인리스 | 두께·내열·내스크래치·이음매 처리 방식 |
| 도어·문틀 | ABS 도어 / 멤브레인 / 도장 / 필름 랩핑 | 표면 경도·변색 저항·하드웨어 등급 |
| 창호 | 이중창 / 시스템 창호 | 단열 성능 등급·기밀 등급·유리 구성 |
| 접착·실란트 | 친환경 접착제 / 방곰팡이 실리콘 | 저방출 등급 인증 보유 여부 |
| 단열재 | 압출법·비드법 보온판 / 열반사 | 두께·열전도율·화재 안전 등급 |

자재를 고를 때 순서
자재를 고르는 순서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면적이 넓은 것부터 정하십시오. 바닥이 가장 넓고 그다음이 벽입니다. 이 둘이 정해지면 전체 톤이 잡히고, 나머지는 거기에 맞추면 됩니다. 반대로 주방 도어 색부터 정하면 나중에 바닥을 고를 때 선택지가 극단적으로 좁아집니다.
두 번째 요령은 「세 가지까지만 좁히기」입니다. 마루 샘플을 열 개 놓고 고르면 결정이 나지 않습니다. 담당자에게 조건을 주고 세 가지로 좁혀 달라고 하신 뒤, 그 셋을 같은 조명 아래에서 비교하십시오. 선택지가 많다고 좋은 결정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자재 등급을 올리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샘플을 집에 가져가서 볼 수 있나요?
여기 적힌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자재가 단종되면
계약 후 시공 전에 자재가 단종되거나 수급이 지연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이때 저희는 같은 등급의 대안을 두 가지 이상 제안드리고, 색과 질감이 얼마나 다른지 실물로 확인하실 수 있게 준비합니다. 고객 동의 없이 임의로 다른 자재를 넣는 일은 없습니다.
대안이 원 사양보다 단가가 낮으면 차액을 정산하고, 높으면 저희가 부담하거나 별도 협의합니다. 이 원칙을 계약서에 적어 두면 나중에 다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