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보다
자습 설계를 먼저 봅니다
강의 시간은 하루 6~7시간이고 자습은 6~8시간입니다. 결과를 가르는 쪽은 대체로 뒤쪽입니다.
학습 설계 다섯 원칙
원칙 1 · 진도보다 소화
진도를 끝냈다는 것과 학생이 소화했다는 것은 다릅니다. 확인평가로 소화 여부를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원칙 2 · 총량보다 편차
하루 12시간을 이틀 하고 사흘 쉬는 것보다 매일 9시간이 낫다고 봅니다. 편차를 줄이는 데 관리를 씁니다.
원칙 3 · 새 문제보다 틀린 문제
뒤로 갈수록 새 교재를 늘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시간을 늘립니다.
원칙 4 · 인상보다 기록
「요즘 열심히 한다」는 인상은 상담 자료가 되지 못합니다. 이석 기록과 평가 추세를 근거로 씁니다.
원칙 5 · 일률보다 지정
반 전체 진도와 별개로 개인별 취약 단원을 지정해 보충에 배정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아는데 틀렸다」를 다르게 다룹니다
오답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눕니다. 몰라서 틀린 것과, 알았는데 틀린 것입니다. 두 가지는 처방이 완전히 다릅니다. 앞의 것은 개념으로 돌아가야 하고, 뒤의 것은 문제 읽는 순서나 검산 습관 같은 절차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 오답을 기록할 때 이 구분을 반드시 적게 합니다. 구분 없이 오답노트를 쌓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평가는 순위가 아니라 신호로 씁니다
확인평가와 단원평가 결과를 반 안에서 순위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순위 공개는 상위권에게는 정보를 거의 주지 않고, 중하위권에게는 학습 동기보다 회피 반응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대신 개인별 추세 그래프를 씁니다. 지난 4주 대비 어느 단원이 올라갔고 어디가 제자리인지를 학생 본인이 보게 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Q엄격한 관리형인가요, 자율형인가요?
Q휴대전화를 못 쓰나요?
Q성적이 안 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과정 선택이 고민이라면 먼저 상담부터 받아 보십시오
현재 성적·목표 계열·생활 습관을 함께 보고 어떤 반이 맞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이며, 상담 후 입반을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