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할 사람을 찾습니다
채움리빙은 「손이 빠른 사람」보다 「다음 공정을 생각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내 작업이 끝났을 때 다음 팀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넘겨 주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 현장은 순서가 전부입니다. 목공이 하루 늦으면 타일이 밀리고, 타일이 밀리면 도장과 가구 설치가 연쇄로 밀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개인 기량만큼이나 인수인계를 중요하게 봅니다. 아래 채용 정보는 홈페이지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채용 직군 (가상 예시)
| 직군 | 주요 업무 | 요구 사항 | 형태 |
|---|---|---|---|
| 공간 디자인 실장 | 실측·평면 대안 작성·마감재 조합·3D 뷰·고객 상담 | 관련 전공 또는 실무 2년 이상 / 캐드·3D 툴 사용 가능 | 정규직 |
| 현장 담당(공무) | 공정 순서 조율·자재 반입 일정·일일 보고·준공 검수 | 주거 리모델링 현장 3년 이상 / 운전 가능 | 정규직 |
| 목공 반장 | 가벽·천장·문틀·붙박이 하지 작업 총괄 | 주거 목공 5년 이상 / 도면 해독 가능 | 정규직 또는 계약직 |
| 고객 상담 | 문의 접수·일정 조율·방문 예약 관리·자료 발송 | 고객 응대 경험 1년 이상 / 문서 작성 능숙 | 정규직 |
| 자재 관리 | 발주·입고 검수·현장 배송 일정·재고 관리 | 물류 또는 자재 관리 경험 / 엑셀 활용 가능 | 정규직 |
전형 절차 (가상)
서류 접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이메일로 받습니다. 디자인 직군은 도면과 실제 시공 사진을 함께 봅니다.
상시1차 면접
실무 팀장과 40분. 지난 현장에서 가장 어려웠던 조율 사례를 여쭙습니다.
접수 후 1주 이내현장 동행
반나절 현장을 함께 돕니다. 서로 맞는지 보는 자리입니다.
1차 이후최종 면접·처우 협의
근무 조건과 시작일을 확정합니다.
현장 동행 이후 1주
근무 조건 (가상 예시)
근무 시간
평일 09:00–18:00. 현장 직군은 착공·준공 주간에 조기 출근이 있으며, 해당 시간은 별도로 정산합니다.
교육
신규 입사자는 4주간 선임과 짝을 이뤄 현장을 돕니다. 자재·공법 교육은 분기마다 진행합니다.
안전
현장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투입됩니다. 보호구 미착용 시 작업을 중단합니다.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이런 분과는 오래 일하기 어렵습니다
채용 공고에는 보통 원하는 사람만 적습니다. 저희는 반대쪽도 적어 두는 편이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 첫째, 「일단 해 놓고 나중에 말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도면과 다르게 시공했는데 보고하지 않으면 마감 후에 발견되고, 그때는 뜯는 것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둘째, 다른 공정 탓을 먼저 하는 분도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면 원인보다 해결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하는데, 책임 소재부터 따지면 하루가 그냥 갑니다.
반대로 저희가 오래 함께 일해 온 분들의 공통점은 단순합니다. 자기 작업이 끝났을 때 다음 팀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정리해 두고 갑니다. 도면과 현장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보냅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 세 가지면 기술은 따라옵니다.
위 채용 정보와 근무 조건은 홈페이지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지원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