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 · 이 페이지는 IDC.KR 이 제작한 디자인 샘플입니다. 실재하는 건설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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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거실 전경

브랜드 비전

지금 예쁜 집보다 10년 뒤에도 덜 미운 집. 채움리빙이 세운 세 개의 축.

리모델링을 마친 밝은 거실. 라운드 소파와 원목 마루
BRAND VISION

오래 쓸 집을 만듭니다

유행은 3년이면 바뀌지만 집은 10년을 삽니다. 채움리빙은 「지금 예쁜 집」보다 「10년 뒤에도 덜 미운 집」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강한 색과 강한 패턴을 벽 전체에 쓰지 않습니다. 대신 바닥·벽·천장은 중립으로 두고, 조명과 패브릭·소품처럼 나중에 바꾸기 쉬운 것에 색을 넣습니다. 질리면 커튼만 바꾸면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입니다.

또 하나, 저희는 「철거하지 않는 선택」을 항상 견적서에 함께 적습니다. 멀쩡한 것을 뜯어내면 비용과 폐기물이 같이 늘어납니다. 상판만 갈아도 되는 주방을 통째로 바꾸자고 권하지 않습니다.

THREE PILLARS

브랜드를 지탱하는 세 축

동선이 먼저

취향은 나중에 바꿀 수 있지만 벽은 못 바꿉니다. 벽을 세우고 허무는 결정이 가장 먼저 오고, 마감재 선택은 그 뒤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예산이 새어 나갑니다.

덜 버리는 공사

쓸 수 있는 것은 남깁니다. 문틀은 그대로 두고 필름만 감싸거나, 싱크볼만 교체하는 선택지를 항상 함께 제시합니다. 폐기물이 줄면 비용도 줄고 소음 기간도 짧아집니다.

고칠 수 있는 마감

10년 뒤에 부분 보수가 가능한 자재를 우선합니다. 통판 하나가 깨지면 전체를 뜯어야 하는 마감보다, 한 장만 갈아 끼울 수 있는 마감이 오래갑니다.

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 「어느 곳보다 싸게 해 드린다」는 식의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값을 맞추려면 어딘가는 반드시 줄여야 하고, 그 줄인 자리는 대개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 「하자가 전혀 없다」거나 「무엇이든 다 보장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건축 자재는 온습도에 따라 움직입니다. 저희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하자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생겼을 때 언제까지 어떻게 처리하는지입니다.
  • 계약을 서두르게 하지 않습니다. 「오늘까지만」 같은 조건을 붙이지 않습니다.
  • 실물을 보지 않은 자재를 권하지 않습니다. 카탈로그 사진과 실물 색은 자주 다릅니다.
IN PRACTICE

원칙을 현장에서 어떻게 쓰는가

「오래 쓸 집」이라는 말은 듣기에는 좋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매번 구체적인 선택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거실 아트월을 통짜 대리석으로 할지 300×600 타일로 할지 정할 때, 저희는 타일을 권합니다. 몇 년 뒤 한 장이 깨졌을 때 통짜는 전체를 뜯어야 하지만 타일은 그 한 장만 갈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보기에는 통짜가 더 근사하지만, 10년을 놓고 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덜 버리는 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방 전체 교체 견적을 받으러 오셨는데 상판만 갈아도 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하부장 몸통이 멀쩡한데 문짝 색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이라면 필름 랩핑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대안을 견적서에 함께 적으면 계약 금액은 줄어들지만, 그 고객이 몇 년 뒤 다른 공간을 하실 때 다시 찾아오십니다. 저희는 그쪽이 더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유행하는 스타일을 하면 안 되나요?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벽·바닥·천장처럼 바꾸기 어려운 곳은 중립으로 두고, 유행은 조명·패브릭·소품처럼 나중에 교체할 수 있는 요소에 넣는 것을 권합니다. 질리면 커튼만 바꾸면 됩니다.
친환경 자재를 쓰면 비용이 많이 오르나요?
접착제와 도장재의 저방출 등급 전환은 전체 공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비용이 크게 오르는 것은 접착제 자체를 쓰지 않는 시공 방식(피스 고정, 건식 시공)으로 바꿀 때입니다. 필요한 부위에만 적용하는 방향으로 함께 조정합니다.
부분 보수가 가능한 자재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견적서에 「부분 교체 가능 여부」를 표기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규격 단위로 시공하는 자재(타일, 강마루, 패널)는 가능하고, 일체 성형이나 통판 마감은 어렵습니다. 쇼룸에서 실물을 보시면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고치기 전에, 도면부터 함께 보시죠

평면도와 사진 몇 장이면 상담이 시작됩니다. 방문 전에도 대략의 범위를 잡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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