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사는 동안을 설명하는 회사
채온디앤씨는 주거 단지의 기획·분양·입주 지원을 맡는 가상의 디벨로퍼입니다. 땅을 고르는 단계에서부터 입주 2년 뒤의 생활을 상상해 두고, 그 생활에 필요한 것만 도면에 넣습니다.
분양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설명을 못 들었다”입니다. 계약 자리에서 처음 보는 서류, 중도금 회차마다 달라지는 안내, 입주 후 연락이 끊기는 상담 창구. 채온은 이 세 가지를 없애는 것을 회사의 기본 업무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조직도 그렇게 짰습니다. 분양 상담을 맡은 담당자가 계약과 중도금 안내, 사전점검 안내까지 이어서 맡습니다. 담당이 바뀌어야 할 때는 인수 기록을 문서로 남기고, 고객에게 먼저 알립니다. 단지가 달라도 안내 서식은 하나를 씁니다.

채온디앤씨가 하는 일
시공사가 아니라 주거 상품을 기획하고 분양·입주까지 책임지는 회사입니다.
부지 검토·사업 기획
용도지역, 도로 폭, 학군 배정 가능성, 상권 형성 속도를 함께 봅니다. 세대수를 최대로 뽑는 안과 생활이 편한 안을 나란히 놓고 결정합니다.
주거 상품 설계
타입별 수요를 나눠 평면 비중을 정합니다. 소형 비중이 높으면 커뮤니티에 세탁·택배 기능을 더 넣는 식으로 조정합니다.
분양 계획·공고
공급 금액과 납부 일정, 옵션 구성을 확정해 입주자모집공고에 담습니다. 공고 이전 자료는 계획안이라고 반드시 표기합니다.
청약·계약 상담
자격 확인 → 신청 → 서류 → 계약까지 한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상담 내용은 기록으로 남겨 다음 단계에서 다시 묻지 않습니다.
중도금·잔금 안내
회차별 납부일과 금액을 미리 문자·안내문으로 알립니다. 대출 취급 조건이 바뀌면 변경 즉시 다시 공지합니다.
입주 지원
사전점검, 잔금, 입주 예약, 하자 접수까지 입주 후 24개월 동안 같은 창구를 운영합니다.
단지가 달라도 지키는 기준
브랜드는 로고가 아니라 반복되는 기준입니다. 채온은 아래 항목을 단지마다 같은 방식으로 맞춥니다.
| 항목 | 채온 공통 기준 | 왜 이렇게 하는가 |
|---|---|---|
| 보행 동선 | 주차장 진입로와 아이 통학로를 겹치지 않게 분리 | 지하주차장 램프와 학교 방향 출입구가 만나면 아침마다 위험합니다 |
| 지상 주차 | 소방·이사·응급 차량 외에는 지상 진입을 두지 않음 | 지상을 비워야 놀이터와 산책로에 그늘을 만들 자리가 남습니다 |
| 커뮤니티 | 세대수 대비 운영 가능한 시설만 계획 | 관리비로 유지되지 않는 시설은 2~3년 뒤 문을 닫습니다 |
| 동간 거리 | 정면 대향 시 최소 이격을 확보하고 배치도에 표기 | 조망과 사생활은 입주 후 가장 많이 나오는 민원입니다 |
| 안내 서식 | 상담·계약·중도금·입주 안내문을 동일 서식으로 사용 | 단지마다 설명이 달라지면 그 자체가 분쟁 원인이 됩니다 |
| 하자 창구 | 입주 지정일부터 24개월간 전담 창구 운영 | 입주 직후 6개월에 접수가 몰리므로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
표의 수치와 운영 기간은 가상 예시이며, 실제 사업 조건은 단지·지자체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기된 금액과 일정은 가상 예시이며, 실제 조건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