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분양 상담에서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용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용어가 낯설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쓰이는 표현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아래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입니다. 법령상 정의와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기준은 입주자모집공고문과 관계 법령을 확인해 주세요.
| 용어 | 뜻 | 실무에서 볼 때 |
|---|---|---|
| 입주자모집공고 | 분양 조건을 공식적으로 공고하는 문서. 세대수·금액·일정·자격이 여기서 확정됩니다. | 홈페이지 요약본과 다르면 공고문이 우선입니다 |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 발코니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청약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구분됩니다 |
|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계단·복도·엘리베이터). | 「32평」 같은 표현은 보통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
| 계약면적 |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주차장·관리사무소 등). | 계약서에 나오는 가장 큰 숫자입니다 |
| 서비스면적 | 발코니처럼 면적 계산에서 빠지는 부분. |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이 늘어납니다 |
| 건폐율 | 대지 면적 대비 건축물이 차지하는 바닥 면적 비율. | 낮을수록 지상에 빈 땅이 많습니다 |
| 용적률 | 대지 면적 대비 지상층 연면적 비율. | 높을수록 세대수가 많아집니다 |
| 판상형 | 일자로 늘어선 배치. 맞통풍이 잘 됩니다. | 동간 거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
| 타워형 | 탑처럼 세운 배치. 조망이 좋고 대지 활용이 효율적입니다. | 세대별 향이 달라집니다 |
| 베이(Bay) | 전면 발코니에 접한 방과 거실의 수. | 4베이는 전면에 네 칸이 붙은 구조입니다 |
| 알파룸 | 설계상 남는 공간을 방처럼 쓰도록 구성한 곳. | 타입별로 위치와 크기가 다릅니다 |
| 팬트리 | 주방 옆 수납 공간. |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항목입니다 |
| 발코니 확장 | 발코니를 실내로 편입하는 옵션 공사. | 별도 계약이며 마감 시한이 있습니다 |
| 가점제 | 무주택 기간·부양가족·통장 기간으로 점수를 매겨 공급하는 방식. | 본인이 직접 입력하므로 계산 오류에 주의 |
| 추첨제 | 가점과 무관하게 무작위로 뽑는 방식. | 면적·지역에 따라 비율이 다릅니다 |
| 예비당첨자 | 당첨자가 계약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순번을 부여받은 신청자. | 지정된 계약일에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 |
| 부적격 | 서류 심사에서 자격이 확인되지 않아 당첨이 취소되는 것. | 일정 기간 청약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재당첨 제한 | 과거 당첨 이력으로 일정 기간 청약이 제한되는 제도. | 계약하지 않아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
| 집단대출 | 단지 계약자 전체를 대상으로 취급하는 대출. | 개인별 심사는 별도입니다 |
| 이자 후불 | 중도금 이자를 입주 시점에 정산하는 방식. | 이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시점이 밀린 것입니다 |
| 분양보증 | 사업이 중단될 경우 분양대금을 보호하는 보증. | 계약서에서 보증 내용을 확인하세요 |
| 사전점검 | 입주 전에 세대를 미리 확인하고 보수를 요청하는 절차. | 보통 입주 2개월 전에 진행합니다 |
| 입주 지정 기간 |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도록 지정된 기간. | 보통 60일 내외입니다 |
| 전매 제한 | 일정 기간 분양권을 팔 수 없도록 하는 제한. | 지역과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 발코니 대피공간 |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공간. | 확장 시에도 유지해야 합니다 |
| 주거공용면적 | 계단·복도·엘리베이터 등 주거를 위해 함께 쓰는 면적. | 공급면적에 포함됩니다 |
CONFUSE
특히 헷갈리는 면적 세 가지
같은 집인데 숫자가 세 개 나옵니다.
전용면적
현관문 안쪽 실사용 면적. 청약과 세금 기준이 되는 숫자입니다. 84㎡, 59㎡ 같은 표기가 이것입니다.
공급면적
전용 + 주거공용. 흔히 말하는 「몇 평」이 이 숫자입니다. 전용 84㎡ 는 대략 공급 112㎡ 안팎입니다.
계약면적
공급 + 기타공용(주차장 등). 계약서에 나오는 가장 큰 숫자라 놀라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