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수 재시공 여부가 비용을 가릅니다. 철거 후 상태를 보고 확정합니다.
- 표준 기간
- 5~9일
- 비용 범위(가상)
- 380~1,320만원
- 거주 중 시공
- 가능 (분진·소음 구간은 별도 안내)
- 실측
- 필수 · 실측 전 금액은 참고용 범위입니다
욕실은 겉으로 보이는 타일보다 보이지 않는 방수가 본체입니다. 기존 방수층이 살아 있으면 덧방(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 시공)으로 갈 수 있어 기간이 짧아집니다. 반대로 방수층이 깨져 있으면 바닥을 완전히 걷어내고 방수를 다시 하고 양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판단은 철거를 해 봐야 나오기 때문에, 욕실 견적은 실측 시점에 범위로만 안내합니다.
덧방은 편하지만 만능이 아닙니다. 바닥이 20~30mm 올라가 문턱과 배수 구배가 달라지고, 기존 방수층의 남은 수명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준공 15년이 넘은 욕실이라면 한 번은 걷어내고 다시 잡는 편이 결과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환기는 마감보다 중요합니다. 배기 팬 용량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타일을 써도 곰팡이가 옵니다. 천장 배기구 위치를 샤워 부스 쪽으로 옮기고, 문 아래 통기 간극을 10mm 이상 확보하는 것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결정해야 하는 네 가지
방수층 상태 확인
덧방 가능 여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철거 후 확정합니다.
배수 구배
덧방 시 바닥이 올라가 구배가 달라집니다. 재계산이 필요합니다.
배기 용량
샤워 부스 쪽으로 배기구를 옮기고 통기 간극을 확보합니다.
문턱과 단차
노년기를 고려하면 단차를 없애는 편이 낫습니다.
범위별 기간과 비용 범위
가상 예시입니다.
| 시공 범위 | 표준 기간 | 비용 범위(가상) |
|---|---|---|
| 타일 덧방 + 도기 교체 | 3~4일 | 230~420만원 |
| 전체 철거 + 방수 재시공 | 5~7일 | 380~680만원 |
| 욕실 2개소 전체 | 9~12일 | 780~1,320만원 |
| 건식 분리형(파우더 별도) | 7~9일 | 620~1,050만원 |
자주 나오는 하자와 예방
방수 후 양생 시간을 줄이면 하자가 반드시 옵니다. 채움리빙은 방수 도포 후 최소 48시간 양생을 지키고, 담수 시험 사진을 남깁니다. 「3일 만에 욕실 끝냅니다」라는 견적은 이 시간을 뺀 것입니다.

욕실 견적이 업체마다 크게 다른 이유
같은 욕실인데 견적이 두 배 차이 나는 일이 흔합니다. 대부분 방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 타일 위에 덧방으로 시공하는 견적과, 바닥을 완전히 걷어내고 방수를 다시 하는 견적은 애초에 다른 공사입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반드시 「방수 재시공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두 번째 차이는 양생 시간입니다. 방수 도포 후 최소 48시간은 굳혀야 하는데, 이 시간을 빼면 공기가 이틀 줄고 인건비도 줄어 견적이 싸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공한 방수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3일 만에 욕실을 끝낸다」는 견적은 이 시간을 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