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이 의뢰받는 평형이자, 선택지가 가장 많은 평형입니다.
- 대상 면적
- 84~109㎡ (25~33평)
- 주요 요청
- 전체 리모델링 · 거실/주방 통합 · 수납 재구성
- 표준 기간
- 4~6주
- 비용 범위(가상)
- 2,700~3,900만원
30평대는 거실과 주방을 하나로 읽히게 만드는 요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주방과 거실 사이 가벽을 없애거나 낮추고,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고, 천장 라인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냄새와 소리입니다. 완전히 트면 요리 냄새가 거실 소파까지 옵니다. 후드 배기 성능을 한 단계 올리거나, 반개방형으로 가벽 일부를 남기는 절충안을 함께 검토합니다.
방 세 개 중 하나를 어떻게 쓸지가 두 번째 쟁점입니다. 옷방으로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고, 재택근무가 있으면 서재로, 아이가 어리면 놀이방으로 갑니다. 옷방으로 바꿀 때는 창이 있는 방을 고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은 옷을 상하게 합니다.
30평대 노후 아파트는 배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준공 20년이 넘은 단지는 급수 배관 내부에 스케일이 쌓여 수압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철거 후 배관 상태를 보고 교체 여부를 결정하며, 이 항목 때문에 견적이 바뀌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이 평형에서 먼저 잡는 것
거실·주방 통합
바닥·천장 라인을 맞추고 후드 성능을 함께 올립니다.
방 하나의 용도 전환
옷방·서재·놀이방. 창 유무에 따라 배치가 달라집니다.
배관 상태 확인
준공 20년 이상은 철거 후 상태를 보고 교체 여부를 정합니다.
현관 중문
냉난방비와 소음에 가장 체감이 큰 부분 시공입니다.
범위별 기간과 비용 범위
아래 표는 가상 예시입니다. 철거 범위와 배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시공 범위 | 표준 기간 | 비용 범위(가상) |
|---|---|---|
| 도배·바닥 전체 | 6~8일 | 620~950만원 |
| 주방 전체 + 아일랜드 | 10~14일 | 1,150~1,800만원 |
| 욕실 2개소 | 9~12일 | 780~1,320만원 |
| 전체 리모델링(올수리) | 4~6주 | 2,700~3,900만원 |
이 평형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
거실·주방을 완전히 트면 요리 냄새가 거실까지 퍼집니다. 후드 배기 성능과 환기 계획을 함께 계산하지 않으면 준공 후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항목이 됩니다.

30평대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30평대 준공 후 상담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두 가지입니다. 「거실을 너무 트지 말걸」과 「콘센트를 더 뺄걸」입니다. 앞의 것은 냄새와 소리 문제이고, 뒤의 것은 가구 배치가 나중에 바뀌기 때문입니다. 둘 다 착공 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거실·주방 통합은 사진으로 보면 무조건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살아 보면 요리 냄새가 소파까지 옵니다. 완전 개방이 부담스러우면 900mm 높이 반개방 가벽을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야는 트이면서 조리 공간은 가려집니다. 콘센트는 「지금 필요한 수보다 두 개 더」를 원칙으로 잡으십시오. 전기 공정에서 하나 더 빼는 비용은 몇만 원이지만, 나중에 추가하려면 벽을 뜯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