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문·신발장·조명 세 가지. 가장 짧게 끝나면서 체감은 큰 공사입니다.
- 표준 기간
- 3~6일
- 비용 범위(가상)
- 180~720만원
- 거주 중 시공
- 가능 (분진·소음 구간은 별도 안내)
- 실측
- 필수 · 실측 전 금액은 참고용 범위입니다
현관 공사는 대개 중문에서 시작합니다. 중문 하나로 겨울 냉기와 복도 소음, 그리고 조리 냄새의 확산이 모두 줄어듭니다. 형태는 3연동, 슬라이딩, 여닫이 세 가지가 흔한데, 현관 폭이 1,200mm 이하면 3연동이 문틀 손실이 적어 유리합니다. 폭이 넉넉하면 슬라이딩이 동선이 편합니다.
신발장은 「높게」보다 「끝까지」가 낫습니다. 천장까지 올리면 위쪽 두 칸은 잘 안 쓰이지만 계절 신발과 우산을 넣을 자리가 생깁니다. 대신 하단을 150~200mm 띄워 자주 신는 신발을 그대로 밀어 넣을 수 있게 하면 현관 바닥이 늘 정리돼 보입니다.
조명은 센서등을 기본으로 권합니다. 짐을 들고 들어올 때 스위치를 찾지 않아도 되고, 밤에 나갈 때 거실 전체를 켤 필요가 없습니다. 색온도는 거실과 맞춰 3000K 안팎으로 잡습니다.
결정해야 하는 네 가지
중문 형태 선택
폭 1,200mm 이하면 3연동, 넉넉하면 슬라이딩.
신발장 하단 띄우기
150~200mm 띄우면 바닥이 늘 정리돼 보입니다.
센서등
짐을 들고 들어올 때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바닥 마감
타일은 미끄럼 등급을 확인합니다. 물기가 자주 닿는 자리입니다.
범위별 기간과 비용 범위
가상 예시입니다.
| 시공 범위 | 표준 기간 | 비용 범위(가상) |
|---|---|---|
| 중문 설치(3연동) | 1일 | 120~260만원 |
| 신발장 제작 설치 | 2~3일 | 90~230만원 |
| 현관 타일 + 도장 | 2~3일 | 70~160만원 |
| 현관 전체(중문·신발장·조명·바닥) | 3~6일 | 340~720만원 |
자주 나오는 하자와 예방
중문 설치 시 기존 문틀이 수직·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정 없이 달면 문이 저절로 닫히거나 열립니다. 설치 전 수평 확인과 보정 작업을 반드시 포함합니다.

가장 짧지만 효과가 큰 공사
현관은 면적이 작아 공사 기간이 짧고 비용도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체감 변화는 큽니다. 집에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반드시 지나는 자리이고, 냉기·소음·냄새가 오가는 통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이 부담스러우신 분께 저희가 가장 먼저 권하는 공사가 현관인 이유입니다.
중문 하나만 달아도 겨울철 체감 온도가 달라집니다. 복도 소음도 줄고, 조리 냄새가 복도로 나가는 것도 줄어듭니다. 다만 중문은 폭에 따라 선택지가 갈리므로 실측이 필요합니다. 문틀 수직이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보정 작업이 따라붙는 것도 실측에서 미리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