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함께 걷는 사람으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1997년 겨울, 저는 대학 후배 열한 명과 함께 배낭을 메고 유럽으로 떠났습니다. 숙소를 잘못 잡아 밤새 역에서 떨었고, 기차를 놓쳐 하루 일정을 통째로 날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행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돌아와서 알게 됐습니다. 기억에 남은 것은 풍경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추운 역에서 나눠 마신 커피, 기차를 놓치고 함께 웃던 순간이 남았습니다. 투어메이트라는 이름은 거기서 나왔습니다. 여행의 동반자라는 뜻입니다.
여행업은 신뢰로 버티는 산업입니다. 고객은 가 보지 않은 곳의 상품을 사고, 값을 치른 뒤에야 그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적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현지에서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쇼핑은 몇 번인지, 하루에 몇 시간을 차에서 보내는지 상품 상세에 숫자로 적습니다. 좋아 보이지 않는 숫자도 그대로 적습니다.
29년간 38만 분이 저희와 함께 떠나셨습니다. 그중 열 분 중 네 분이 다시 찾아 주셨습니다. 이 비율을 지키는 것이 저희가 매년 세우는 유일한 목표입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모든 순간에, 저희가 좋은 동반자이기를 바랍니다.
(주)투어메이트 대표이사
정 하 윤
경영 방침
- 적는다 — 비용과 조건을 숨기지 않고 숫자로 표기한다.
- 가 본다 — 답사하지 않은 곳은 상품으로 만들지 않는다.
- 끝까지 본다 — 상담한 사람이 귀국까지 담당한다.
- 강요하지 않는다 — 쇼핑과 선택관광을 실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임직원 구성
| 구분 | 인원 |
|---|---|
| 상품기획 · 지역매니저 | 23명 |
| 인솔 · 현지운영 | 18명 |
| 상담 · 예약 | 21명 |
| 경영지원 · 정산 | 12명 |
| 마케팅 · 디자인 | 10명 |
우리가 지키려는 것
지속가능한 여행
현지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과 숙소를 우선 배정하고, 야생동물 착취형 프로그램은 상품에서 제외합니다.
동반자 중심 설계
누구와 가는지에 따라 코스가 달라져야 합니다. 허니문·효도여행·단체를 각각 다른 기준으로 편성합니다.
투명한 요금
표시 요금과 실제 지출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저희의 과제입니다. 불포함 항목을 숫자로 적습니다.
재이용률로 평가
신규 유치가 아니라 재이용률을 내부 성과 지표로 씁니다. 2026년 상반기 41%입니다.
해마다 한 가지씩 약속하고 결과를 적습니다
아래는 디자인 샘플용 가상 기록입니다.
| 연도 | 약속 | 이행 결과 |
|---|---|---|
| 2021 | 현지 지급 비용을 전 상품에 숫자로 표기한다 | 이행 — 전 상품 불포함 항목에 통화 단위로 명시 |
| 2022 | 쇼핑 강요 신고 시 협력사 계약을 재검토한다 | 이행 — 2022년 이후 4개 협력사 계약 해지 |
| 2023 | 지역 매니저 연 2회 답사를 의무화한다 | 이행 — 2025년 답사 실시율 100% |
| 2024 | 후기를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게시한다 | 이행 — 부정 후기 삭제 요청 0건 처리 |
| 2025 | 상품 상세에 하루 이동 시간과 도보량을 적는다 | 부분 이행 — 장거리 상품 우선 적용, 2026년 전 상품 확대 |
| 2026 | 전 상품에 계단 수·경사 구간을 표기한다 | 진행 중 — 효도여행 테마부터 순차 적용 |
더 궁금하실 만한 것
대표이사 약력
- 1997 · 대학 배낭여행 모임 「투어메이트」 결성
- 2001 · (주)투어메이트 설립, 대표이사 취임
- 2008 · 권역별 지역 매니저 제도 설계
- 2015 · 한국여행업협회(KATA) 정회원 등록 주도
- 2021 · 「불포함 전면 표기」 개편 시행
- 현재 · (주)투어메이트 대표이사
자주 받는 질문
- 왜 표시 가격이 다른 곳보다 높아 보이나요?
현지에서 낼 돈을 미리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총액으로 비교해 보시면 대체로 비슷하거나 낮습니다. - 선택관광을 안 하면 눈치를 주나요?
선택관광 실적을 인솔자 평가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규모가 작은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해외 긴급지원이 24시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