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장거리 노선만 다룹니다
산하트래블는 2005년에 문을 연 기획여행 전문사입니다. 창업 이래 유럽과 장거리 노선만 다뤘습니다. 동남아나 일본 상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잘 아는 것만 팔자는 것이 스무 해 넘게 지켜 온 원칙입니다.
기획여행이라는 말은 여행사가 일정을 직접 짠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남의 일정을 받아 파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지역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다녀와 동선을 짜고, 호텔을 보고, 식당에서 먹어 본 뒤 상품을 만듭니다.
인솔자는 전원 저희 소속 직원입니다. 출발 때마다 외부에서 사람을 구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지역을 반복해서 다니기 때문에 현지 사정에 밝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빠릅니다.
쇼핑 일정을 넣지 않는 것도 창업 때부터의 방침입니다. 쇼핑 수수료로 상품가를 낮추면 당장은 싸 보이지만 여행 자체가 망가집니다. 대신 저희 상품은 처음부터 원가를 그대로 반영한 가격을 내놓습니다.
상품 하나가 나오기까지
새 일정 하나를 만드는 데 보통 넉 달이 걸립니다. 그중 절반은 현지에서 씁니다.
현지 답사
지역 담당자가 2~3주 현지에 머물며 동선을 확인합니다. 이동 시간을 실제로 재고 도로 상태를 봅니다.
숙소 실사
후보 호텔에 직접 묵어 봅니다. 객실 크기, 승강기 유무, 소음, 조식 수준을 기록합니다.
식당 시식
단체 수용이 가능한 식당에서 먹어 봅니다. 한국 분들 입맛에 맞는지,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봅니다.
시범 운영
정식 판매 전 직원과 소수 인원으로 한 번 돌아 봅니다. 여기서 나온 문제를 고친 뒤 판매를 시작합니다.
지역별 전담 구성
지역마다 담당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상담 전화를 주시면 해당 지역 담당자에게 연결됩니다.
| 담당 지역 | 인원 | 주요 업무 |
|---|---|---|
| 서유럽 (프랑스·베네룩스·독일) | 기획 2명 · 인솔 3명 | 서유럽 3국, 프랑스 심층, 베네룩스 상품 기획과 인솔 |
| 동유럽·발칸 | 기획 2명 · 인솔 2명 | 동유럽 4국, 발칸, 폴란드·발트 상품 |
| 이탈리아·이베리아 | 기획 2명 · 인솔 3명 | 이탈리아 일주, 남부·시칠리아, 스페인·포르투갈 |
| 북유럽·알프스 | 기획 1명 · 인솔 2명 | 오로라, 아이슬란드, 피오르, 스위스 알프스 |
| 영미권 | 기획 1명 · 인솔 1명 | 영국·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미국 서부 |
| 예약·고객 지원 | 6명 | 예약 접수, 항공 발권, 출발 안내, 사후 처리 |

저희가 하지 않는 일
유럽 외 지역 상품을 팔지 않습니다. 문의는 종종 들어오지만 잘 모르는 지역을 파는 것은 손님께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정을 받아 이름만 바꿔 파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 이름이 붙은 상품은 전부 저희가 짠 것입니다.
항공권만 따로 팔지 않습니다. 저희는 항공권 판매업이 아니라 기획여행업으로 등록된 회사입니다.
출발 인원을 채우려고 최소 인원을 낮추지 않습니다. 8명이 안 모이면 취소하고 전액 환급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억지로 출발하면 차량과 가이드 비용이 올라 일정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