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기로 나뉩니다
30년을 돌아보면 사업 유형이 바뀐 지점이 세 번 있었습니다. 그 지점을 기준으로 나눴습니다.
1996년 창립 당시에는 다세대·연립주택 시공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2004년에 첫 아파트 단지를 맡으면서 규모가 달라졌고, 2013년에 재건축 시공에 들어가면서 조합을 상대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020년부터는 리모델링 조직을 따로 두었습니다.
각 전환기마다 조직이 한 번씩 바뀌었습니다. 규모가 커져서가 아니라 상대하는 절차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감리를, 재건축은 조합 총회를, 리모델링은 거주 중인 입주민을 상대합니다.
1996 ~ 2003 · 창립기
| 연도 | 내용 |
|---|---|
| 1996 | 서울 영등포에서 창립. 다세대·연립주택 시공으로 출발 |
| 1998 | 외환위기로 진행 현장 2곳 중단. 인력 감축 없이 유지 |
| 2000 | 구조 검측 절차를 자체 규정으로 문서화 |
| 2002 | 첫 도급 계약 20억 원 규모 달성. 상시 인력 24명 |
| 2003 | 공무팀 신설. 견적과 공정을 분리 |
2004 ~ 2012 · 아파트 진입
| 연도 | 내용 |
|---|---|
| 2004 | 첫 아파트 단지 시공 참여. 지상 15층 2개 동 |
| 2006 | 품질관리팀 신설. 배근 검측 이중 확인 체계 도입 |
| 2008 | 금융위기 여파로 착공 지연. 공정 관리 시스템 자체 도입 |
| 2010 | 오피스텔 시공 시작. 소형 평형 반복 공정 표준화 |
| 2011 | 안전보건 전담 조직 분리. 현장소장 작업중지권 규정화 |
| 2012 | 누적 준공 세대 5,000세대 돌파(가상 수치) |
2013 ~ 2019 · 정비사업
| 연도 | 내용 |
|---|---|
| 2013 | 첫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이주·철거 공정 관리 경험 축적 |
| 2015 | 정비사업팀 신설. 조합 업무 전담 인력 배치 |
| 2016 | 주상복합 시공 시작. 상업층·주거층 분리 관리 체계 수립 |
| 2017 | 재개발 사업 참여. 기반시설 공사 병행 관리 |
| 2018 | 층간소음 시공 표준 1차 제정 |
| 2019 | 협력사 정기 교육 시작. 연 2회 · 골조·방수 중심 |
전환기마다 바뀐 것
연혁을 시기별로 나눠 놓고 보면, 사업 유형이 바뀔 때마다 조직에서 한 가지가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들어갔을 때는 품질관리팀이 생겼습니다. 다세대 시공에서는 현장소장이 검측까지 맡아도 감당이 되었지만, 한 층에 열 세대가 들어가는 아파트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재건축에 들어갔을 때는 정비사업팀이 생겼습니다. 발주처가 회사가 아니라 조합이면 의사결정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총회 일정과 동의율을 읽지 못하면 공정표를 그릴 수 없습니다.
리모델링에 들어갔을 때는 별도 팀을 만들었습니다. 옆에 사람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공사하는 것은 신축과 다른 기술이고, 신축 인력을 그대로 투입하면 민원이 공정을 멈춥니다.
그래서 저희는 새 유형에 들어갈 때 인력을 늘리기 전에 조직을 먼저 나눕니다. 같은 사람이 두 가지를 겸하면 급한 쪽에만 시간을 쓰게 되고, 결국 새 유형은 배우지 못한 채 끝납니다.
2020 ~ 현재 · 리모델링
| 연도 | 내용 |
|---|---|
| 2020 | 공동주택 리모델링팀 신설. 거주 중 공사 절차 수립 |
| 2021 | BIM 간섭 검토 전 현장 적용 |
| 2022 |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참여 |
| 2023 |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 대응 절차 정비 |
| 2024 | 시니어 주거 시공 시작 |
| 2025 | 누적 시공 단지 142개 · 누적 준공 38,600세대(가상 수치) |
| 2026 | 드론 측량·공정 관리 시스템 통합 운영 |
위 연혁은 홈페이지 디자인 샘플을 위해 작성된 가상의 기록입니다. 실재하는 회사의 실적이 아니며, 수주액이나 업계 순위 등 실제 실적 수치는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