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시간 고정
소음 작업은 평일 09:00~17:00 로 제한하고, 점심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하지 않습니다.

부수지 않고 고쳐 씁니다. 거주 상태 유지와 이주 후 진행, 두 방식이 있습니다.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가 30년을 넘겼습니다. 이 건물들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부수고 다시 짓거나, 고쳐 쓰는 것입니다.
재건축은 용적률을 크게 올릴 수 있으면 유리합니다. 그러나 이미 용적률이 높은 단지는 재건축을 해도 늘릴 수 있는 세대가 적어 사업성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단지에 리모델링이 대안이 됩니다.
리모델링은 기존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설비와 마감을 전면 교체하며, 필요에 따라 수평 또는 수직으로 증축합니다. 골조를 새로 만들지 않으므로 공사 기간이 짧고 폐기물이 적습니다.
다만 기존 구조체를 쓰기 때문에 사전 구조 안전진단이 필수입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증축 가능 범위가 정해지고, 보강 물량이 결정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뛸 수 없습니다.


| 구분 | 포함 | 비고 |
|---|---|---|
| 구조 | 구조 안전진단 · 필요 부위 보강 · 증축부 신설 골조 | 진단 결과에 따라 범위가 결정됩니다 |
| 설비 | 급수·급탕·난방 배관 전면 교체 · 오배수관 교체 · 전기 배선 교체 | 노후 배관이 하자의 주원인입니다 |
| 단열·창호 | 외벽 단열 보강 · 창호 전면 교체 | 에너지 성능이 가장 크게 개선되는 항목 |
| 마감 | 세대 내부 전면 마감 · 공용부 마감 | |
| 층간소음 | 바닥 구조 재시공(가능한 경우) | 기존 슬래브 두께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
| 부대 | 주차장 확장 · 승강기 교체·신설 · 커뮤니티시설 신설 | 증축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
견적 관련 고지 — 아래 금액대·기간은 가상의 샘플 수치이며 특정 현장의 견적이 아닙니다. 실제 공사비와 공기는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구조·마감 등급·인허가 조건·자재 수급·계절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현장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기존 구조체의 상태를 확인하고 증축 가능 범위를 판정합니다. 이 결과가 사업 범위를 결정합니다.
진단 결과를 반영해 설계를 확정하고 행위허가를 받습니다.
전 세대가 이주합니다. 거주 중 방식은 이 단계가 없습니다.
마감과 설비를 걷어내고 구조 보강을 시공합니다. 이 시점에 구조체 상태가 최종 확인됩니다.
증축부 골조를 세우고 설비를 전면 교체하며 외벽 단열을 보강합니다.
창호를 교체하고 내부 마감을 시공합니다.
각종 검사를 거쳐 입주합니다.
소음 작업은 평일 09:00~17:00 로 제한하고, 점심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통행로와 자재 반입 동선을 분리합니다. 공용 승강기 사용 시간을 나눕니다.
큰 소음이 예상되는 날은 최소 3일 전에 게시와 안내문으로 고지합니다.
현장에 민원 접수 창구를 두고 접수 즉시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고지 — 리모델링의 증축 가능 여부와 범위는 구조 안전진단 결과와 관계 법령에 따라 결정됩니다. 진단 전에는 어떤 범위도 확정할 수 없으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절차 안내입니다. 공사비와 기간은 현장 실측과 진단 후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