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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IDC.KR 이 제작한 디자인 샘플입니다. 실재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닙니다.
튀김과 흰밥이 담긴 도시락

CATEGORY

시그니처 도시락

맛난한끼를 처음 찾은 손님에게 권하는 구성입니다. 조리 시간이 길고 손이 많이 가지만 이 메뉴들이 브랜드의 기준을 보여 줍니다.

구성 비교

시그니처 도시락 구성 비교표
메뉴총 중량열량밥 중량주 반찬 중량판매가 구간
수제 등심 도시락640g980kcal250g150g8,500원대
모둠전 도시락580g820kcal250g3개8,000원대
잡채 도시락560g740kcal230g180g7,500원대

중량은 조리 완료 후 담기는 기준값입니다. 판매가는 상권과 임차 조건에 따라 매장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

시그니처는 판매량으로 뽑은 묶음이 아닙니다. 조리 난도가 높아 매뉴얼을 지키지 않으면 바로 티가 나는 메뉴들을 모았습니다. 튀김의 온도, 전의 두께, 잡채의 코팅 공정 같은 것들입니다.

가맹점 교육에서 이 세 메뉴를 먼저 가르칩니다. 이 셋을 기준대로 만들 수 있으면 나머지 메뉴는 대체로 따라옵니다. 반대로 이 셋이 흔들리면 다른 메뉴도 흔들립니다.

가격대는 다른 카테고리보다 500원에서 1,000원 높습니다. 재료비보다 조리 시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점심 피크에 이 메뉴가 몰리면 조리가 밀리므로, 매장에서는 준비량 상한을 정해 둡니다.

주문 시 참고

  • 개별 주문은 매장 방문 시 즉시 조리 · 포장됩니다
  • 10인 이상 단체 주문은 전날 오후 3시까지 접수합니다
  • 알레르기 관련 문의는 주문 전 매장에 확인해 주십시오
  • 조리 기구를 공유하므로 알레르기 물질 미량 혼입 가능성이 있습니다
  • 메뉴 구성과 가격은 매장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를 고를 때

흰밥과 반찬이 담긴 도시락 용기

세 메뉴 모두 조리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 점심 피크 한복판에 주문하시면 다른 메뉴보다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피크 직전에 미리 만들어 두지만, 튀김이나 전은 만들어 둔 지 오래되면 품질이 떨어지므로 무한정 쌓아 두지 않습니다.

시간이 급하시면 든든한상 카테고리를 권해 드립니다. 볶음 위주라 회전이 빠릅니다. 반대로 조금 기다려도 괜찮으시다면 시그니처를 시켜 보시길 권합니다. 이 세 메뉴가 브랜드가 무엇을 하려는지 가장 잘 보여 줍니다.

단체 주문에서 시그니처를 넣으실 때는 수량을 알려 주시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전날 오후 3시까지 알려 주시면 아침 조리 순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당일 요청은 조리 시간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조리 시간이 길어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급하실 때는 든든한상 카테고리를 권해 드립니다
  • 단체 주문 시 전날 15시까지 수량을 알려 주십시오
  • 튀김과 전은 조리 후 3~4시간 이내 섭취를 권장합니다
  • 소스는 별도 용기로 나가며 먹기 직전에 부으십시오

시그니처의 조리 시간

흰밥과 튀김이 함께 담긴 도시락

세 메뉴의 조리 시간을 비교하면 왜 이 묶음이 따로 있는지 분명해집니다. 수제 등심 도시락은 튀기는 시간과 기름 온도가 회복되는 시간을 합치면 회차당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모둠전 도시락은 세 종류를 각각 부쳐야 하고, 잡채 도시락은 당면 삶기와 채소 볶기가 별도 공정입니다.

반면 든든한상의 볶음 메뉴들은 한 팬에서 한 번에 끝납니다. 이 차이가 피크 시간의 대기 시간을 만듭니다.

그래서 매장에서는 시그니처의 준비량 상한을 정해 둡니다. 무한정 준비하면 아침 시간이 부족해지고, 너무 적게 준비하면 피크 중에 조리를 시작해야 해서 줄이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