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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14종 · 반찬 6종 · 국물 3종
라인업을 넓히지 않습니다. 메뉴가 늘면 아침 준비 시간이 길어지고, 준비 시간이 길어지면 점심 피크에 조리가 밀립니다. 대신 남긴 메뉴를 깊게 다듬습니다.
메뉴판을 이렇게 짰습니다
점심 시간에 손님이 메뉴판 앞에 서 있는 시간은 평균 20초에서 40초입니다. 이 시간이 길어지면 줄 전체가 밀립니다. 그래서 메뉴판을 정보량 기준으로 다시 짰습니다.
첫 화면에는 이름과 가격만 둡니다. 구성과 중량은 아래 작은 글씨로 배치합니다. 처음 온 손님은 이름만 보고, 자주 오는 손님은 아래를 봅니다.
사진은 실제 담기는 양 그대로 촬영합니다. 과장해 담아 찍으면 첫 방문 손님이 실망하고, 그 손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촬영 원본은 본사가 제공하고 매장은 임의 촬영본을 쓰지 않습니다.
메뉴판 위쪽 3분의 1에 든든한상 4종을 배치합니다. 판매 비중이 가장 큰 구간에 가장 잘 보이는 자리를 줍니다.
- 첫 줄 : 메뉴명 + 가격 (17px 상당)
- 둘째 줄 : 주 반찬 1개 + 총 중량 (13px 상당)
- 사진 : 실제 제공량 그대로 촬영, 본사 제공 원본만 사용
- 배치 : 든든한상 > 시그니처 > 가벼운한끼 순
알레르기 · 원산지는 전 메뉴에 표시합니다
각 메뉴 상세 페이지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주요 원료 원산지를 표시합니다. 매장에서는 메뉴판 옆에 같은 내용을 게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