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측 정지점
품질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정지점입니다. 특정 공정은 검측에 합격하지 않으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현장에서는 자주 무너집니다. 공기가 밀리면 「일단 진행하고 나중에 보완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배근이나 방수는 나중에 볼 수 없습니다. 콘크리트를 치거나 흙을 덮으면 끝입니다.
저희는 정지점 공정을 명시하고, 이 공정의 검측 합격 없이는 후속 작업 지시를 내리지 않습니다. 현장소장도 이 규칙을 넘길 수 없습니다. 예외가 필요하면 본사 품질경영실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지점으로 지정한 공정
- 철근 배근 — 타설 전 검측 (피복·정착·이음)
- 방수 — 보호층 시공 전 및 되메우기 전 검측
- 단열 — 마감 전 검측 (두께·이음부·관통부)
- 창호 — 코킹 전 설치 상태 검측
- 설비 슬리브 — 타설 전 위치·개수·고정 확인
- 바닥 구조(층간소음) — 완충재 시공 후 마감 전 검측
검측 항목과 방법
| 공정 | 확인 항목 | 방법 | 기록 |
|---|---|---|---|
| 철근 배근 | 규격 · 간격 · 피복 두께 · 정착 길이 · 이음 위치 · 스페이서 | 육안 + 실측 + 도서 대조 | 구역별 사진 · 검측표 |
| 콘크리트 | 배합 전표 · 슬럼프 · 공기량 · 온도 · 공시체 채취 | 반입 차량 단위 시험 | 시험 성적서 · 전표 사본 |
| 방수 | 바탕 상태 · 도포 두께 · 이음부 겹침 · 치켜올림 높이 | 육안 + 담수/살수 시험 | 시험 사진 · 검측표 |
| 단열 | 두께 · 이음부 밀착 · 관통부 처리 · 열교 구간 | 육안 + 실측 | 부위별 사진 |
| 창호 | 수직·수평 · 고정 상태 · 코킹 전 틈새 · 배수 구멍 | 육안 + 실측 + 기밀/수밀 시험(표본) | 시험 성적서 · 사진 |
| 층간소음 바닥 | 완충재 손상 여부 · 이음부 · 벽면 치켜올림 · 몰탈 두께 | 육안 + 실측 | 세대별 사진 |
이중 확인이 원칙입니다
법정 감리 검측은 반드시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감리는 전 구역을 볼 수 없고, 검측 시점에 현장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품질담당이 별도로 확인합니다. 감리 검측 전에 자체 확인을 마치고, 지적될 만한 부분을 먼저 고칩니다. 감리 검측에서 지적이 나오면 그것은 자체 확인이 부실했다는 뜻으로 봅니다.
확인 결과는 사진으로 남깁니다. 층별·구역별로 정리해 보관하며, 준공 후에도 유지합니다. 하자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는 유일한 자료가 됩니다.
사진을 남기는 일은 번거롭습니다. 그러나 사진이 없으면 나중에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불합격 시 절차
- 당일
부적합 통보
품질담당이 부적합 사항을 현장소장과 해당 협력사에 통보합니다. 후속 작업을 중지합니다.
- 1~2일
원인 확인
도서 오류인지, 시공 오류인지, 자재 문제인지 구분합니다. 구분에 따라 조치 방법이 달라집니다.
- 협의
조치 방법 결정
재시공·보수·설계변경 중 하나를 정합니다. 구조 관련 사항은 구조 검토를 거칩니다.
- 조치 후
재검측
조치 완료 후 다시 검측합니다. 합격해야 후속 작업을 재개합니다.
- 주 1회
이력 정리
부적합 이력을 모아 본사에 보고합니다. 반복되는 유형은 검측 항목에 추가합니다.
표시 고지 — 본 페이지의 공법·성능·기간 설명은 일반적인 공동주택 시공 기준을 정리한 샘플 콘텐츠입니다. 성능 수치는 현장 조건과 시험 방법에 따라 달라지며, 결함이 전혀 발생하지 않음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적용 여부는 설계도서와 관계 법령, 감리 승인에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