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M (작업 전 회의)
매일 작업 시작 전 팀별로 실시합니다. 오늘의 작업 내용과 위험 요인, 대책을 확인합니다.

공기보다 안전이 앞섭니다. 작업 중지 판단은 현장소장 권한이며, 그로 인한 손실은 본사가 책임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안전 규정이 무너지는 방식은 대개 비슷합니다.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공기가 밀려서, 오늘 안에 끝내야 해서 그냥 진행합니다.
이 구조를 바꾸려면 위험하다고 판단한 사람이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현장소장이 작업을 중지했을 때 공기 지연의 책임을 지게 되면, 다음부터는 중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작업 중지로 인한 공기 손실을 본사가 책임집니다. 현장소장은 지연 사유서만 제출하고, 발주처와의 공기 조정은 본사 공무실이 협의합니다. 이 원칙을 사규에 넣고 현장 교육에서 반복해 설명합니다.
매일 작업 시작 전 팀별로 실시합니다. 오늘의 작업 내용과 위험 요인, 대책을 확인합니다.
작업 단위로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대책을 정합니다. 새로운 공종 투입 전 반드시 실시합니다.
고소·중량물 양중·굴착·밀폐공간·화기 작업은 사전 허가 없이 시작하지 않습니다.
안전담당이 하루 2회 이상 순회하며 방호 시설과 작업 상태를 확인합니다.
건설 현장 사고 유형 중 가장 많은 것은 추락입니다. 그리고 추락 사고의 대부분은 개구부, 단부, 사다리, 비계에서 일어납니다.
저희가 순회 점검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도 이 네 곳입니다. 개구부 덮개가 고정되어 있는지, 단부에 안전난간이 있는지, 사다리가 고정되고 각도가 적정한지, 비계 발판에 틈이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특히 개구부 덮개는 자주 치워집니다. 자재를 올리거나 작업 동선 때문에 잠깐 치웠다가 다시 덮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덮개에는 고정 장치를 두고 「치운 사람이 다시 덮는다」를 반복 교육합니다.
안전대 착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착용만으로는 부족하고 걸 곳이 있어야 합니다. 안전대 부착 설비를 작업 시작 전에 설치하는 것을 순서로 정해 두었습니다.

| 구분 | 대상 | 주기 | 내용 |
|---|---|---|---|
| 신규 채용 교육 | 신규 입사자 | 입사 시 | 회사 안전 규정 · 작업 중지 절차 · 보호구 사용 |
| 기초안전보건교육 | 현장 신규 투입 인력 | 투입 전 | 법정 교육 이수 확인 |
| 정기 교육 | 전 현장 인력 | 월 1회 | 최근 사고 사례 · 계절별 위험 요인 |
| 특별 교육 | 위험 작업 투입 인력 | 작업 전 | 해당 작업의 위험 요인과 대책 |
| 협력사 합동 교육 | 협력사 관리자 | 연 2회 | 안전 관리 체계 · 실제 사고 사례 공유 |
고지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건설 현장 안전관리 절차를 정리한 샘플 콘텐츠입니다. 무재해나 사고 제로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니며, 실제 안전 관리는 관계 법령과 현장 조건에 따릅니다.
예방만으로 사고를 전부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났을 때의 절차를 미리 정해 두고 훈련합니다.
첫째는 구조와 응급 조치입니다. 현장마다 응급 처치 담당자를 지정하고 구급 장비 위치를 게시합니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락처와 이동 경로를 착공 시 확인해 두고, 접근 동선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둘째는 확산 방지입니다. 같은 원인으로 2차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당 구역 작업을 중지하고 출입을 통제합니다.
셋째는 보고입니다. 현장소장이 본사 안전보건실에 즉시 보고하고, 법령에 따른 신고 의무가 있으면 기한 내 신고합니다. 축소하거나 지연 보고하지 않습니다.
넷째는 원인 조사입니다. 사고 조사는 책임자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는 전 현장에 공유하고 위험성 평가에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