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사항
18개월 아이가 있어 「바닥에서 놀 수 있는 거실」을 원하셨습니다. 소파를 줄이고 바닥 면적을 넓히는 방향으로 잡았고, 주방에서 거실이 한눈에 보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 위치
- 서울 강동 (가상)
- 주거 형태
- 아파트
- 면적
- 33평 (전용 84㎡)
- 시공 범위
- 거실+주방
- 스타일
- 내추럴
- 가족 구성
- 영유아 자녀
- 공사 기간
- 5주 (착공 4/8 ~ 준공 5/12) (가상)
- 비용 범위
- 3,400~4,200만원 (가상 예시)
무엇이 달라졌나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촬영 각도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디자인 샘플용 이미지이며 실제 동일 현장의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 일
- 거실과 주방 사이 가벽을 900mm 높이까지 낮춰 시야는 트고 조리 공간은 가렸습니다.
- 완전 개방이 아니라 반개방이라 후드 배기는 한 단계만 올렸습니다. 냄새 확산이 크지 않았습니다.
- 거실 바닥을 복도와 같은 자재로 이어 문턱을 없앴습니다. 아이가 걸려 넘어지는 지점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 TV 벽은 벽걸이로 하고 배선을 매립했습니다. 하단에 낮은 수납장을 두어 장난감을 담게 했습니다.
- 베란다는 확장하지 않고 폴딩도어로 반개방 처리했습니다. 아이가 크면 닫아 둘 수 있게 했습니다.
사용 자재
제조사명·제품명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등급과 규격만 적습니다.
| 부위 | 사양 |
|---|---|
| 바닥 | 원목 무늬 강마루 (오크 톤) · 거실·복도 연속 |
| 벽 | 따뜻한 아이보리 수성 도장 · 모서리 라운드 처리 |
| 주방 도어 | 우드 필름 + 원목 손잡이 |
| 주방 상판 | 밝은 엔지니어드 스톤 20mm |
| 가벽 | 높이 900mm 반개방형 · 상단 우드 상판 마감 |
| 조명 | 펜던트 + 매입등 혼합 · 2700K |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중간에 바뀐 것
가벽을 낮추면서 기존 배선이 그 안을 지나가는 것이 확인되어 전기 배선을 우회했습니다. 일정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전기 공정이 하루 앞당겨 투입되었습니다.
고객 의견
“아이가 거실 바닥에서 노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문턱을 없앤 게 생각보다 큰 차이였어요. (가상 후기)”
이 사례에 적힌 금액·기간·후기는 전부 가상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 문턱을 없앤다는 것
18개월 아이가 있는 집에서 문턱은 매일 걸려 넘어지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거실과 복도 바닥을 같은 자재로 잇고 문턱을 없앴습니다. 다만 문턱을 없애면 방 사이 소음과 냉기가 그대로 오갑니다. 침실 문 하단에는 차음 스트립을 달아 절충했습니다.
가벽을 900mm 높이로 남긴 것도 절충입니다. 완전히 트면 요리 냄새가 소파까지 오고, 그대로 두면 주방에서 아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야는 트고 조리 공간은 가리는 높이를 찾은 결과입니다. 상단에 우드 상판을 얹어 간이 식탁으로도 쓸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