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사항
준공 22년 차 아파트로 두 욕실 모두 곰팡이와 냄새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감보다 환기와 방수가 본질이라고 판단해, 예산의 상당 부분을 보이지 않는 곳에 배분했습니다.
- 위치
- 부산 해운대 (가상)
- 주거 형태
- 아파트
- 면적
- 35평 (전용 84㎡)
- 시공 범위
- 욕실
- 스타일
- 내추럴
- 가족 구성
- 성인 자녀
- 공사 기간
- 9일 (착공 7/15 ~ 준공 7/23) (가상)
- 비용 범위
- 620~980만원 (가상 예시)
무엇이 달라졌나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촬영 각도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디자인 샘플용 이미지이며 실제 동일 현장의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 일
- 두 곳 모두 기존 방수층을 완전히 걷어내고 재시공했습니다. 담수 시험을 48시간 진행했습니다.
- 배기 팬 용량을 키우고 배기구 위치를 샤워 부스 쪽으로 옮겼습니다. 곰팡이의 직접 원인이었습니다.
- 욕실 문 하단 통기 간극을 12mm 확보했습니다. 배기만 키우고 급기가 없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 안방 욕실은 건식·습식을 분리해 세면대 구역을 밖으로 뺐습니다. 아침 동선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 바닥 구배를 다시 잡아 물이 고이던 지점을 없앴습니다.
사용 자재
제조사명·제품명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등급과 규격만 적습니다.
| 부위 | 사양 |
|---|---|
| 바닥 | 논슬립 포세린 타일 300×300 · 미끄럼 등급 확인 |
| 벽 | 포세린 타일 300×600 · 아이보리 톤 |
| 방수 | 전면 재시공 · 도포 후 48시간 양생 · 담수 시험 |
| 도기 | 벽걸이형 양변기 · 언더카운터 세면기 |
| 환기 | 배기 팬 용량 상향 · 배기구 위치 이설 |
| 수전 | 온도 조절 일체형 · 브러시드 니켈 |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중간에 바뀐 것
안방 욕실 배수관 접합부에서 미세 누수가 발견되어 배관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기간 2일, 금액 약 45만원이 추가되었고 사진과 함께 사유를 안내드린 뒤 진행했습니다.
고객 의견
“냄새가 사라진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타일보다 환기에 돈을 쓰자고 하신 이유를 알겠어요. (가상 후기)”
이 사례에 적힌 금액·기간·후기는 전부 가상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타일보다 환기에 예산을 쓴 이유
준공 22년 차 아파트의 욕실 문제는 대부분 마감이 아니라 환기와 방수에서 옵니다. 이 현장에서도 곰팡이와 냄새가 반복되고 있었는데, 원인은 배기 팬 용량 부족과 배기구 위치였습니다. 배기구가 샤워 부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습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배기 용량을 키우고 배기구를 샤워 부스 쪽으로 옮겼습니다. 여기에 문 하단 통기 간극 12mm를 확보했습니다. 배기만 키우고 급기가 없으면 공기가 들어올 곳이 없어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가야 곰팡이가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