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사항
안방이 넓은 편이라 드레스룸을 따로 만들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다만 벽을 세우면 창이 하나뿐인 방이 어두워지므로, 완전히 막지 않는 방식을 찾아야 했습니다.
- 위치
- 대전 유성 (가상)
- 주거 형태
- 아파트
- 면적
- 27평 (전용 68㎡)
- 시공 범위
- 침실
- 스타일
- 미니멀
- 가족 구성
- 신혼
- 공사 기간
- 3주 (착공 9/2 ~ 준공 9/20) (가상)
- 비용 범위
- 1,150~1,600만원 (가상 예시)
무엇이 달라졌나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촬영 각도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디자인 샘플용 이미지이며 실제 동일 현장의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 일
- 가벽을 천장까지 올리지 않고 2,100mm에서 끊었습니다. 상부가 열려 있어 빛과 공기가 통합니다.
- 드레스룸 쪽에는 창이 없으므로 별도 환기구를 두고 조명을 4000K로 올렸습니다. 옷 색을 정확히 보기 위해서입니다.
- 붙박이장은 슬라이드 방식 400mm 깊이로 잡았습니다. 옷 양을 세어 보니 정면 걸이가 필요 없었습니다.
- 침대 헤드 양쪽에 콘센트와 USB를 매립했습니다. 전기 공정에서 한 번에 처리했습니다.
- 창가에 침대를 붙여야 해서 이중 커튼(속커튼+암막)과 커튼 박스를 천장에 매입했습니다.
사용 자재
제조사명·제품명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등급과 규격만 적습니다.
| 부위 | 사양 |
|---|---|
| 바닥 | 무광 강마루 (밝은 톤) |
| 가벽 | 높이 2,100mm 부분 가벽 · 상부 개방 |
| 붙박이 | 슬라이드 400mm · 손잡이 없는 푸시 방식 |
| 조명 | 침실 3000K / 드레스룸 4000K 분리 |
| 커튼 | 속커튼 + 암막 · 천장 매입 커튼 박스 |
| 전기 | 헤드 양쪽 콘센트·USB 매립 |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중간에 바뀐 것
가벽 위치가 기존 천장 매입등 자리와 겹쳐 조명 배치를 다시 잡았습니다. 목공 착수 전 도면에서 발견해 추가 비용 없이 조정했습니다. 착공 전 도면 검토가 실제로 돈을 아끼는 지점입니다.
고객 의견
“벽을 천장까지 안 올린 게 결정적이었어요. 방이 안 어두워요. (가상 후기)”
이 사례에 적힌 금액·기간·후기는 전부 가상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벽을 천장까지 올리지 않은 판단
안방에 드레스룸을 만들려면 벽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방은 창이 하나뿐이라 벽을 천장까지 올리면 안쪽이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가벽을 2,100mm에서 끊고 상부를 열어 두었습니다. 빛과 공기가 통하면서 시선은 가려지는 높이입니다.
드레스룸 쪽에는 창이 없으므로 별도 환기구를 두고 조명 색온도를 4000K로 올렸습니다. 옷 색을 정확히 보려면 침실보다 밝고 중성적인 빛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침실은 3000K로 두어 두 공간의 성격을 조명으로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