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사항
준공 28년 차 아파트로 수압이 약하고 겨울에 창가 결로가 심했습니다. 마감보다 설비가 문제인 현장이라, 예산의 절반 이상을 배관·창호·단열에 배분했습니다.
- 위치
- 경기 안양 (가상)
- 주거 형태
- 아파트
- 면적
- 38평 (전용 101㎡)
- 시공 범위
- 전체
- 스타일
- 모던
- 가족 구성
- 성인 자녀
- 공사 기간
- 8주 (착공 12/16 ~ 준공 2/8) (가상)
- 비용 범위
- 5,200~6,800만원 (가상 예시)
무엇이 달라졌나
왼쪽이 시공 전, 오른쪽이 시공 후입니다. 촬영 각도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디자인 샘플용 이미지이며 실제 동일 현장의 전·후 사진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 일
- 급수 배관 전량을 교체했습니다. 철거 후 확인하니 내부 스케일로 유효 단면이 절반 아래였습니다.
-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창 주변 열교 부위에 단열재를 보강했습니다. 결로의 직접 원인이었습니다.
- 전기 회로를 재분전했습니다. 기존에는 회로가 네 개뿐이라 가전을 동시에 쓰면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 겨울 공사라 도장·방수 양생 시간을 여름보다 길게 잡았습니다. 이 때문에 기간이 8주로 늘었습니다.
- 마감은 모던 무채색으로 단순하게 가서 예산을 설비 쪽에 몰았습니다.
사용 자재
제조사명·제품명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등급과 규격만 적습니다.
| 부위 | 사양 |
|---|---|
| 급수 배관 | 전량 교체 · 수압 시험 24시간 |
| 창호 | 이중창 전면 교체 · 창 주변 열교 부위 단열 보강 |
| 전기 | 분전반 교체 · 회로를 4개에서 10개로 재분전 |
| 바닥 | 무광 강마루 (웜 그레이) |
| 벽 | 무광 수성 도장 · 무채색 3단계 |
| 욕실 | 2개소 방수 재시공 · 포세린 타일 |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시공 후 (가상 이미지)
중간에 바뀐 것
한겨울 착공이라 도장과 방수 양생이 여름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무리하게 당기지 않고 일정을 8주로 다시 잡았으며, 지연이 아니라 계획된 양생임을 착공 전에 안내드렸습니다.
고객 의견
“수압이 달라진 게 제일 큽니다. 겉만 고쳤으면 몇 년 뒤에 또 뜯었을 거예요. (가상 후기)”
이 사례에 적힌 금액·기간·후기는 전부 가상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현장 실측 후 확정됩니다.
겉을 고치기 전에 속을 고친 사례
준공 28년 차 아파트에서 수압이 약하고 겨울에 결로가 심하다면, 그것은 마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현장에서는 예산의 절반 이상을 배관·창호·단열에 배분하고 마감은 무채색으로 단순하게 갔습니다. 철거 후 확인해 보니 급수 배관 내부 스케일로 유효 단면이 절반 아래였습니다.
전기도 문제였습니다. 회로가 네 개뿐이라 에어컨과 인덕션을 동시에 쓰면 차단기가 내려가는 상태였습니다. 분전반을 교체하고 회로를 열 개로 재분전했습니다. 이런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겉만 고쳤다면 몇 년 뒤 같은 자리를 다시 뜯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