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센서와 데이터로 교통·에너지·안전을 관리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합니다.
스마트시티 개요
스마트시티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기술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센서를 잔뜩 설치했는데 그 데이터를 볼 사람도, 데이터로 바꿀 운영 절차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그 문제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수집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실제로 효과가 확인되는 영역은 대체로 단순합니다. 주차 점유 정보, 쓰레기 수거 시점, 보행 신호 대기 시간, 노후 관로 누수 감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것은 데이터가 바로 운영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반면 종합 관제 대시보드는 화면은 화려하지만 실제 조치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축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유지관리와 개인정보입니다. 센서는 고장 나고 통신은 끊깁니다. 교체 주기와 예산을 계획에 넣지 않으면 3년 뒤 절반이 죽어 있습니다. 또한 영상 기반 시스템은 개인정보 처리 근거와 보관 기간, 열람 권한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야 합니다.
사업 범위와 확인 사항
| 확인 항목 | 내용 |
|---|---|
| 접근 원칙 | 기술이 아니라 해결할 문제를 먼저 정한다 |
| 효과 확인 영역 | 주차 점유, 폐기물 수거, 보행 신호, 관로 누수, 에너지 사용량 |
| 기반 공사 | 통신 관로, 전원 공급, 폴·함체 설치, 관제실 구축 |
| 운영 쟁점 | 센서 교체 주기와 예산, 통신 유지비, 데이터 운영 인력 |
| 법적 검토 | 영상정보 처리 근거, 보관 기간, 열람 권한, 안내 표지 |
추진 절차
아래 기간은 가상 예시이며 실제 일정은 인허가와 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제 정의
지역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불편을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2~4개월데이터 설계
그 문제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최소 데이터와 수집 방식을 정합니다.
2~4개월기반 시설 시공
통신 관로, 전원, 폴·함체를 설치합니다. 도로 굴착이 수반되므로 다른 기반시설 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8~18개월시스템 구축과 연동
센서·게이트웨이·관제 시스템을 연동하고 시험 운영합니다.
6~12개월운영 절차 수립
데이터가 어떤 조치로 이어지는지 절차를 문서화하고 담당을 지정합니다.
3~6개월유지관리 체계 인계
교체 주기, 예산, 장애 대응 절차를 인계합니다.
2~4개월
규모와 기술 조건
| 항목 | 내용 |
|---|---|
| 적용 범위 | 지구 단위 또는 특정 기능 단위 |
| 기반 공사 | 통신 관로, 전원 인입, 폴·함체, 관제실 |
| 구축 기간 | 18~36개월 |
| 운영 비용 | 통신비, 전기료, 센서 교체비, 운영 인력 — 구축비 못지않게 중요 |
| 법적 검토 | 개인정보 영향평가, 영상정보 처리 방침 |
표기된 공사비·사업비·공기는 가상 예시이며, 실제 금액과 일정은 현장 실측과 인허가 결과에 따라 확정됩니다. 지반·구조·민원·자재 수급 등 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확인하실 점
경험상 문제가 자주 생기는 지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운영 예산 없는 구축은 3년 뒤 방치됩니다. 연간 유지비를 사업 계획에 반드시 포함합니다.
영상 기반 시스템은 개인정보 처리 근거가 필요합니다. 안내 표지와 보관 기간, 열람 권한을 사전에 정합니다.
데이터를 조치로 연결하는 절차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 문서로 정합니다.
통신 관로는 다른 굴착 공사와 함께 시공합니다. 따로 파면 비용과 통행 불편이 두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