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역 복합환승센터
운행 중인 선로 옆에서 굴착과 구조 공사를 진행하며 계측을 상시 관리했습니다.
사업 개요
아래 수치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 사업 유형
-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 위치
- 가상 지역 · 실재하지 않습니다
- 대지 면적
- 약 9,400㎡
- 연면적
- 약 68,000㎡
- 층수
- 지하 4층 / 지상 18층
- 구성
- 환승 지원시설 · 상업 · 업무 · 공공
- 공기
- 46개월
- 발주
- 지자체 및 민간 공동 (가상)
- 주요 공법
- 슬러리월, 야간 제한 시간대 인양 작업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사례를 소개할 때 결과보다 문제를 먼저 적습니다. 같은 문제를 가진 분께 도움이 되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부지 경계에서 선로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11m였습니다. 선로 인접 구간의 굴착과 크레인 인양은 철도 운영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했고, 작업 가능 시간대가 열차 운행이 멈춘 심야로 제한됐습니다.
두 번째는 보행 동선이었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도 역 이용객의 통행을 유지해야 했고, 하루 평균 이용객이 상당해 임시 동선의 폭과 안전이 중요했습니다.
어떻게 풀었습니까
선로 인접 계측 상시 운영
선로 방향 변위, 궤도 침하, 진동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기준값의 70%에 도달하면 자동 경보가 울리도록 했습니다. 경보 발생 시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원인을 확인한 뒤 재개했습니다. 공사 기간 중 3회 중지가 있었습니다.
야간 작업 안전 관리 강화
심야 인양 작업은 조도 확보, 신호수 배치, 무선 통신 이중화를 조건으로 진행했습니다. 야간 작업자의 근무 시간을 제한하고 주간 작업과 겸직하지 않도록 인력을 분리했습니다.
임시 보행 데크 선시공
본 공사 착수 전에 폭 4m 임시 보행 데크를 먼저 설치했습니다. 야간 조명과 미끄럼 방지, 우천 시 배수를 함께 검토했습니다.
슬러리월로 변위 최소화
선로 인접 구간은 강성이 큰 슬러리월을 적용해 굴착에 따른 지반 변위를 줄였습니다. 비용은 컸지만 선로 안전이 우선이었습니다.
이 현장에서 배운 것
작업 시간 제한은 공기 계획의 전제입니다. 심야에만 가능한 공정이 있으면 전체 공정을 그 제약에 맞춰 짜야 합니다. 나중에 조정하려 하면 무리한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자동 경보 기준을 기준값의 70%로 잡은 것이 유효했습니다. 100%에서 경보가 울리면 이미 늦습니다. 여유를 두면 확인하고 조치할 시간이 생깁니다.
이격 거리·연면적·공기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선로 인접 공사는 운영 기관의 개별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