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G)
누가 무엇을 결정했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남기는 체계입니다.
지배구조는 「기록이 남는가」의 문제입니다
중견 개발·시공 회사에서 지배구조 문제는 대개 거창한 형태로 오지 않습니다. 「누가 그 결정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때 왜 그렇게 했는지 남아 있지 않다」는 형태로 옵니다. 몇 년 뒤 하자나 분쟁이 생겼을 때 판단의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그래서 저희 지배구조 체계의 중심은 기록입니다. 의사결정 권한을 금액과 위험도 기준으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정했습니다. 특히 안전과 품질에 관한 결정은 금액과 무관하게 별도 보고 경로를 둡니다.
이해충돌 관리
협력사 선정, 자재 구매, 설계 용역 발주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와 거래 상대 간의 관계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고, 신고된 관계가 있으면 해당 담당자를 그 건의 결정에서 제외합니다.
내부 신고
안전 위험, 품질 문제, 부정 거래, 괴롭힘에 대한 신고 창구를 운영합니다. 신고 접수 경로를 보고 라인과 분리하고, 신고자 정보를 별도 보관합니다. 신고를 이유로 한 불이익 조치를 금지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별도 조치합니다.
의사결정 권한과 기록
| 결정 사항 | 권한 | 남기는 기록 |
|---|---|---|
| 사업 착수·중단 | 대표이사 | 검토 보고서, 사업성 분석, 결정 사유 |
| 공사비 변동 승인 | 본부장 이상 (금액 구간별) | 변동 원인, 산출 근거, 대안 검토 내역 |
| 협력사 선정 | 경영지원본부 + 사업본부 합의 | 평가표, 이해관계 신고 확인, 선정 사유 |
| 작업 중지 | 현장 안전 담당자 (단독) | 중지 사유, 계측값, 재개 조건과 확인자 |
| 자재 반입 거부 | 품질본부 (단독) | 규격 미달 내역, 시험 성적, 대체 자재 검토 |
| 설계 변경 | 설계기술실 + 발주처 협의 | 변경 사유, 구조·안전 검토, 비용 영향 |
| 중대 위험 보고 | 즉시 대표이사 (경로 무관) | 발생 시각, 조치 내용, 후속 대책 |
이해충돌과 신고
사전 신고 의무
협력사·자재사·용역사와 친족 관계나 금전 관계가 있으면 사전에 신고합니다. 신고 사실 자체는 불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결정 배제
신고된 관계가 있는 담당자는 해당 건의 평가와 결정에서 제외됩니다.
신고 창구 분리
신고 접수 경로를 보고 라인과 분리해 ESG경영실이 직접 받습니다.
신고자 보호
신고자 정보를 별도 보관하고, 신고를 이유로 한 불이익 조치를 금지합니다.
이 페이지의 조직·권한·절차는 디자인 샘플을 위한 가상 구성입니다. 실재하는 회사의 지배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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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대상과 접수 방법, 신고자 보호 절차를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