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다시 세우는 일은
사람의 하루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세움도시개발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부터 도시재생, 공공주택,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탄소중립 건축까지 도시의 생애주기 전체를 다루는 도시개발 회사를 가정한 디자인 샘플입니다. 사업의 속도보다 주민 합의와 안전, 그리고 다음 세대의 환경 부담을 먼저 계산합니다.
도시의 생애주기 전체를 다룹니다
노후 주거지 정비, 쇠퇴한 도심의 재생, 새로운 도시의 조성, 그리고 그 도시를 유지하는 에너지까지 — 한 축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정비사업
재개발·재건축·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건축·리모델링. 조합 설립부터 이주·철거·착공·입주까지 단계별로 지원합니다.
자세히 보기도시재생·공공주택
쇠퇴 지역의 기능을 회복하는 도시재생과 공공주택지구 조성. 전면 철거가 아닌 점진적 정비를 우선 검토합니다.
자세히 보기신도시·복합개발
신도시 조성, 역세권 개발, 주거·업무·상업이 섞인 복합개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설계합니다.
자세히 보기산업·물류단지
일반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 진입도로·용수·폐수처리 같은 기반시설을 사업 초기에 함께 계획합니다.
자세히 보기탄소중립건축
제로에너지건축물, 녹색건축인증 대응, 저탄소 자재 적용. 설계 단계에서 에너지 성능을 먼저 검토합니다.
자세히 보기신재생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 지열, 옥상 태양광. 단지 단위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합니다.
자세히 보기속도보다 합의, 합의보다 안전
정비사업이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기술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재개발·재건축이 지연되는 원인은 시공 난이도가 아니라 동의율 확보, 분담금 이견, 이주 대책, 상가 보상 같은 합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업 초기에 설계보다 먼저 주민 설명회와 개별 상담 창구를 만드는 순서를 택합니다. 조합원이 자기 분담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로 총회가 열리면, 그 사업은 반드시 뒤에서 멈춥니다.
안전은 그다음이 아니라 같은 층위입니다. 도심 정비사업은 기존 건물이 붙어 있고 학교와 상가가 인접한 상태에서 철거와 굴착이 진행됩니다. 저희는 착공 전에 인접 건물 사전 계측, 지반 조사, 비산먼지·소음 저감 계획, 통학로 우회 동선을 한 묶음으로 확정하고, 그 계획을 주민에게 문서로 공개한 뒤에 장비를 반입합니다.
세 번째는 다음 세대의 비용입니다. 지금 짓는 건물은 30년 이상 에너지를 씁니다. 설계 단계에서 단열·기밀·창호 성능을 올리는 비용은 초기 공사비를 높이지만, 운영 단계의 관리비와 온실가스 부담을 함께 낮춥니다. 저희는 그 비교표를 사업 제안서에 반드시 넣습니다.

정비사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아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표준 흐름을 요약한 것입니다. 사업 유형과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단계가 더해지거나 통합될 수 있습니다.
사전 검토와 기본구상
대상지 용도지역, 노후도, 접도 조건, 소유 관계를 확인하고 어떤 정비사업 유형이 맞는지 판단합니다. 이 단계에서 사업성이 나오지 않으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6개월정비계획 수립·구역 지정
지자체 정비계획 입안 제안, 주민 공람,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이 지정됩니다. 용적률·높이·기부채납 조건이 이때 정해집니다.
12~24개월조합 설립과 시공자 선정
추진위원회 구성 후 법정 동의율을 확보해 조합을 설립하고,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합니다. 계약 조건과 공사비 산출 근거를 함께 공개합니다.
12~18개월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
건축계획을 확정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종전자산 감정평가를 거쳐 분담금과 배정 물량을 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습니다.
18~30개월이주·철거와 착공
이주 대책을 실행하고 석면 조사·해체 계획을 신고한 뒤 철거합니다. 이 시점부터 인접 건물 계측과 민원 대응 창구가 상시 운영됩니다.
9~15개월준공·입주·청산
사용검사 후 입주가 시작되고, 하자보수 체계를 인계합니다. 정산과 조합 청산으로 사업이 종료됩니다.
30~42개월
진행 방식을 공개한 사례
아래 사례는 실제 실적이 아니라 가상 예시입니다. 사업 조건과 공정 순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기 위해 구성했습니다.
ESG 는 별도 부서의 일이 아닙니다
환경·사회·지배구조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사업 의사결정의 조건입니다. 아래 항목은 저희가 운영 체계로 관리하는 영역을 나타냅니다.
안전과 품질은 문서로 남깁니다
점검했다는 말보다, 무엇을 언제 누가 점검했는지가 남아야 합니다.
자주 찾는 안내
문의 전에 확인하면 좋은 페이지를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