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샌드위치
우유식빵 세 장으로 쌓아 만든 품목입니다. 점심 시간대에 가장 많이 나갑니다.

클럽 샌드위치
전날 마지막 회차에 구운 우유식빵을 씁니다. 갓 구운 빵은 수분이 많아 자르면 부스러지고 소스가 스며들어 눅눅해집니다. 하루 지난 빵이 오히려 알맞습니다.
빵은 12mm 두께로 자릅니다. 두꺼우면 입에 한 번에 들어가지 않고, 얇으면 소스에 무너집니다. 슬라이서 눈금을 고정해 두고 매장마다 같은 두께를 씁니다.
- 구성
- 우유식빵 3장 · 계란 · 햄 · 치즈 · 채소
- 빵 두께
- 12 mm
- 조립 마감
- 09:00
- 판매 가능
- 조립 후 8시간 이내
- 진열
- 냉장 쇼케이스 0~10℃
이 품목을 이렇게 만듭니다
빵 안쪽 면에 버터를 얇게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터 층이 방수 역할을 해서 소스와 채소의 수분이 빵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 줍니다.
조립은 09:00 까지 끝냅니다. 냉장 쇼케이스에서 온도가 안정된 뒤 점심 손님을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립 작업은 오븐을 쓰지 않으므로 새벽 생산 인력과 시간이 겹치지 않습니다.
라벨에 조립 시각을 반드시 적습니다. 조립 후 8시간 이내 판매가 원칙이며, 남은 것은 당일 폐기하고 다음 날로 넘기지 않습니다.
전일 마지막 회차 · 식빵 굽기
샌드위치용 물량을 별도로 굽습니다.
당일 08:00 · 재료 준비
냉장 5℃ 이하에서 계란·채소를 손질합니다.
08:20 · 슬라이스·버터
12mm 로 자르고 안쪽 면에 버터를 얇게 바릅니다.
08:35 · 조립
소량씩 나눠 30분 이내에 끝냅니다.
09:00 · 라벨·진열
조립 시각을 적어 냉장 진열합니다.
구성·표시 정보
| 구분 | 내용 |
|---|---|
| 알레르기 유발 성분 | 밀, 우유, 계란, 대두, 돼지고기 |
| 주요 원산지 | 밀가루(수입산) · 계란(국산) · 채소(국산) · 햄(국산) |
| 보관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 당일 섭취 권장 |
| 표시 방법 | 진열 카드와 상품 상세에 동일 문구 표기 |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진열 카드와 상품 상세에 함께 표기합니다. 견과류 작업대는 분리하지만 같은 주방을 사용하므로 교차 접촉 가능성이 있습니다. 표시 문구는 본사가 통일해 제공하며 매장에서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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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루 지난 빵을 씁니까
«갓 구운 빵으로 만들면 더 맛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실제로 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갓 구운 식빵은 수분이 많고 조직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칼을 대면 눌려서 찌그러지고, 잘린 면이 깔끔하지 않습니다. 12mm 로 자르려 해도 두께가 들쭉날쭉해집니다.
더 큰 문제는 소스입니다. 수분이 많은 빵은 소스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입니다. 조립 직후에는 괜찮아 보여도 냉장 진열 두 시간이면 빵이 젖어 무너집니다.
하룻밤 지난 빵은 전분이 일부 재결정화되어 조직이 단단해집니다. «굳었다»고 표현하지만 샌드위치에는 이 상태가 알맞습니다. 칼이 깔끔하게 지나가고, 버터를 바르면 소스도 막아 냅니다.
그래서 샌드위치용 식빵은 전날 마지막 회차에 별도로 굽습니다. 당일 판매용과 섞이지 않도록 보관 위치도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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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구성은 매장 모델과 평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을 알려 주시면 맞춰 제안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