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링크톡 · 링크맵 · 링크애드로 구성됩니다. 광고가 매출의 78.2% 를 차지하며, 이용자 수보다 체류 시간과 광고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성장은 완만하지만 영업이익률 21.4% 로 가장 높습니다.

링크허브는 플랫폼 · 커머스 · 핀테크 · 클라우드B2B · 콘텐츠 다섯 부문으로 나뉩니다. 서로 다른 사업 같지만, 같은 이용자 기반 위에 얹혀 있습니다.
메신저 하나에서 시작해 열두 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2009년 메신저 하나로 시작한 회사가 지금은 다섯 개 부문에 열두 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부문을 이렇게 나눈 이유는 수익이 생기는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광고로 버는 사업과 수수료로 버는 사업, 구독료로 버는 사업은 경기에 반응하는 속도와 원가 구조가 다릅니다.
다만 다섯 부문이 완전히 분리된 것은 아닙니다. 국내 이용자 4,760만명이라는 같은 기반 위에 서 있고,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서비스를 씁니다. 커머스에서 산 물건을 핀테크로 결제하고, 배송 알림은 메신저로 받습니다. 각 부문이 따로 이용자를 모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 구조의 핵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 2,180억원으로 전년보다 8.9% 늘었습니다. 성장은 고르지 않았습니다. 클라우드 · B2B 가 23.9% 로 가장 빠르게 컸고,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플랫폼 부문은 4.5% 성장에 머물렀습니다.
숫자는 2025년 연결 기준이며 부문 간 내부거래는 제거했습니다.
| 부문 | 2025 매출 | 비중 | 전년 대비 | 핵심 지표 |
|---|---|---|---|---|
| 플랫폼 | 18,940 | 44.9% | +4.5% | MAU 4,760만 · 일 메시지 132억건 |
| 커머스 | 9,720 | 23.0% | +8.7% | 입점 셀러 38만 · 거래액 14조원 |
| 핀테크 | 6,880 | 16.3% | +15.1% | 가맹점 214만 · 결제액 78조원 |
| 클라우드 · B2B | 4,310 | 10.2% | +23.9% | 고객 6,200사 · 리전 5개 |
| 콘텐츠 | 2,330 | 5.5% | +5.9% | 작품 9.8만 · 유료 구독 480만 |
| 합계 | 42,180 | 100.0% | +8.9% | 영업이익 6,340억원 |
비중은 반올림 처리되어 합계가 100.0% 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부문마다 이익이 나는 지점과 위험이 다릅니다.
링크톡 · 링크맵 · 링크애드로 구성됩니다. 광고가 매출의 78.2% 를 차지하며, 이용자 수보다 체류 시간과 광고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성장은 완만하지만 영업이익률 21.4% 로 가장 높습니다.
링크커머스 중심입니다. 판매 수수료와 광고 상품이 매출원이며, 거래액 14조원 대비 매출 인식률은 6.9% 입니다. 물류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7.8% 로 낮은 편입니다.
링크페이의 결제 · 송금 · 신용 서비스입니다. 결제액 78조원에서 나오는 수수료가 기본이고, 최근에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 상품이 늘고 있습니다. 규제 변화에 가장 민감한 부문입니다.
링크클라우드와 링크워크입니다. 5개 리전 · 14개 가용영역에서 6,200개 고객사를 지원합니다. 성장률 23.9% 로 가장 빠르며, 계약 구조상 매출이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링크콘텐츠의 웹툰과 음악입니다. 유료 구독 480만명에서 나오는 구독료가 매출의 64.3% 이고 나머지는 지식재산 사업입니다. 매출 규모는 작지만 해외 비중이 41.2% 로 가장 높습니다.
다섯 가지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어느 하나에 쏠리지 않게 관리합니다.
한 가지 수익원에 의존하는 회사는 그 시장이 흔들릴 때 함께 흔들립니다. 링크허브는 2020년 이후 광고 매출 비중을 의도적으로 낮춰 왔습니다. 2020년 광고가 전체 매출의 52.6% 였지만 2025년에는 38.9% 입니다. 광고 매출 자체는 줄지 않았고, 다른 수익원이 더 빨리 자랐습니다.
구독료 비중이 늘어난 것이 최근 3년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2년 11.4% 였던 것이 2025년 18.2% 가 되었습니다. 구독 매출은 경기와 무관하게 매달 들어오므로, 광고 시장이 위축되어도 고정비를 감당할 수 있는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따로 팔면 안 팔릴 것도 이어 붙이면 팔립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링크허브는 하나의 계정입니다. 메신저에서 상품 링크를 받아 커머스에서 사고 핀테크로 결제한 뒤 배송 알림을 다시 메신저로 받습니다. 이 흐름 안에서는 부문 경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규 이용자 확보 비용이 절약됩니다. 2025년 커머스 신규 구매자의 71.4% 가 이미 메신저를 쓰던 이용자였고, 핀테크 신규 가입자의 84.2% 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신규 서비스를 띄울 때 광고비 대신 기존 접점을 씁니다.
빠르게 크는 부문과 안정적으로 버티는 부문이 함께 있습니다.
| 부문 | 2023 | 2024 | 2025 | 2년 CAGR |
|---|---|---|---|---|
| 플랫폼 | 17,240 | 18,120 | 18,940 | +4.8% |
| 커머스 | 8,190 | 8,940 | 9,720 | +8.9% |
| 핀테크 | 5,010 | 5,980 | 6,880 | +17.2% |
| 클라우드 · B2B | 2,540 | 3,480 | 4,310 | +30.3% |
| 콘텐츠 | 1,920 | 2,200 | 2,330 | +10.2% |
| 합계 | 34,900 | 38,720 | 42,180 | +9.9% |
클라우드 · B2B 는 2년 만에 매출이 1.7배가 되었습니다. 이 부문에 2023년부터 3년 동안 누적 8,400억원을 투자했고, 2025년에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플랫폼 부문은 성장률이 한 자리 수로 내려왔지만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만들어 냅니다. 빠른 부문이 미래를 만들고, 느린 부문이 그 비용을 댑니다.
CAGR 은 2023년을 기준으로 한 2년 연평균 성장률입니다.
숫자 뒤에는 매일 쓰이는 화면이 있습니다.

메시지 · 길찾기 · 결제 · 주문이 앱 하나 안에서 이어집니다. 하루 평균 실행 횟수는 이용자당 21.4회, 체류 시간은 68분입니다.

6,200개 고객사가 링크클라우드 위에서 서비스를 돌립니다. 5개 리전 14개 가용영역에서 가용성 99.95% 를 계약으로 보장합니다.

등록 개발자 4만 1,200명이 공개 API 를 씁니다. 지도 · 결제 · 인증 · AI 를 조합해 만든 외부 서비스가 8,640개 파트너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Open API 신청부터 기업용 도입 상담까지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