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먼저 이깁니다
지표가 오르더라도 이용자의 손해로 만든 성과는 되돌립니다. 광고 노출과 추천 순서는 이용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을 미리 정해 두고 운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링크허브 대표이사 정하윤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링크허브는 2009년 판교의 열여덟 평 사무실에서 메신저 하나로 출발했습니다. 그때 가진 것은 서버 네 대와 개발자 여덟 명뿐이었습니다. 열일곱 해가 지난 지금은 열두 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4,120명이 함께 일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규모가 커지는 동안 가장 경계한 것은 이용자와의 거리였습니다. 서비스가 많아지면 회사는 자기 편의를 앞세우고 이용자는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분기마다 경영진이 이용자 문의를 직접 읽는 시간을 두고, 그 자리에서 나온 지적을 다음 분기 과제로 옮깁니다. 2025년에는 그렇게 옮겨진 과제가 예순두 건이었습니다.
2025년 링크허브는 매출 4조 2,180억원, 영업이익 6,3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숫자보다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같은 해 연구개발에 5,860억원을 썼다는 사실입니다. 이익의 상당 부분을 다시 기술에 넣었고, 그 결과가 자체 언어모델 HubGPT 와 비전 모델 LinkVision 입니다.
앞으로 삼 년 동안 힘을 쓸 곳은 세 군데입니다. 첫째는 AI 를 열두 개 서비스의 기본 기능으로 넣는 일, 둘째는 해외 매출 비중을 지금의 18%에서 30%까지 올리는 일, 셋째는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2030년까지 마치는 일입니다. 셋 다 한 해에 끝나지 않는 과제라 매년 진척을 공개하겠습니다.
플랫폼 기업의 책임은 규모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의 데이터를 다루고, 수십만 파트너의 생계와 맞닿아 있으며, 적지 않은 전력을 씁니다. 잘 되는 해일수록 이 무게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점은 언제든 알려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기술은 사람이 겪는 불편을 하나 줄일 때 비로소 값을 합니다. 링크허브는 그 한 가지를 매일 찾아 왔습니다.
대표이사정하윤
판단이 어려울 때 이 세 가지 순서대로 봅니다.
지표가 오르더라도 이용자의 손해로 만든 성과는 되돌립니다. 광고 노출과 추천 순서는 이용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을 미리 정해 두고 운영합니다.
보안과 개인정보는 일정에 밀려도 줄이지 않습니다. 새 기능은 보안 검토를 통과해야 배포되며, 예외 승인은 대표이사 결재 사항으로 남깁니다.
성과가 삼 년 뒤에 나오는 과제에 매년 연구개발비의 20% 이상을 배정합니다. 자체 언어모델과 데이터센터 자립이 그렇게 시작된 일입니다.

방향을 말로 정하는 일은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사람과 예산을 그 방향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2026년 링크허브는 신규 채용의 절반 이상을 AI 와 인프라 직군에 배정했고, 광고 조직의 일부를 커머스 쪽으로 옮겼습니다.
해외는 숫자를 앞세우기보다 자리를 먼저 만드는 해로 잡았습니다. 동남아시아 결제 합작법인을 세우고 현지 인력을 늘립니다. 국내에서 만든 것을 그대로 옮기는 방식은 이미 몇 차례 실패했기에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 연도 | 내용 |
|---|---|
| 1996 – 2000 | 국내 대학 컴퓨터공학 학사 |
| 2000 – 2004 | 국내 통신사 부설 연구소 연구원 · 모바일 메시징 규격 개발 |
| 2004 – 2009 | 해외 대학원 전산학 석사 · 분산시스템 연구 |
| 2009 | 링크허브 공동 창업 · 최고기술책임자(CTO) |
| 2014 | 유가증권시장 상장 실무 총괄 |
| 2017 – 2020 | 플랫폼부문 대표 · 링크맵 · 링크애드 사업 담당 |
| 2021 – 2023 | 최고운영책임자(COO) · 커머스와 핀테크 통합 |
| 2024 – 현재 | 대표이사 (CEO) |
지키지 못하면 그 사실을 먼저 알리겠습니다.
약속의 이행 현황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IR 자료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허브는 2024년부터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합니다. 대표이사 정하윤이 전사 전략과 AI · 기술 투자를, 각자대표 문지환이 서비스 운영과 커머스 · 해외 사업을 맡습니다. 두 대표가 함께 결재해야 하는 사항은 정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면 속도는 붙지만 검증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합의만 하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두 대표의 권한을 나누되 대규모 투자와 인수, 조직 개편은 반드시 공동 결재하도록 해 이 둘 사이를 잡았습니다.
| 직위 | 성명 | 담당 | 주요 경력 |
|---|---|---|---|
| 대표이사 (CEO) | 정하윤 | 전사 전략 · AI · 기술 투자 | 플랫폼부문 대표 · COO |
| 각자대표 (COO) | 문지환 | 서비스 운영 · 커머스 · 해외 | 커머스부문장 · 해외사업총괄 |
| 최고재무책임자 (CFO) | 서윤경 | 재무 · IR · 공시 | IR실장 · 회계법인 감사 |
| 최고기술책임자 (CTO) | 한도현 | 인프라 · 클라우드 · 아키텍처 | 클라우드부문장 · AI Lab |
| 최고정보보호책임자 (CISO) | 오세라 | 보안 · 개인정보 · 침해대응 | 보안실장 · 침해대응팀장 |
Open API 신청부터 기업용 도입 상담까지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