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연혁
2019년 레시피 개발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입니다.
TIMELINE
연혁
| 연도 | 시기 | 내용 |
|---|---|---|
| 2019 | 03월 | 치킨 레시피 개발 착수. 배달 25분 경과 시점을 평가 기준으로 확정 |
| 11월 | 1호 직영점 개점(경기 남부). 20평 소형 모델로 운영 시작 | |
| 2020 | 05월 | 2차 튀김 유온 표준안 확정. 유온 기록지 도입 |
| 09월 | 통기 홈 방식 종이 트레이 적용. 배달 포장 규격 1차 개정 | |
| 2021 | 02월 | 가맹사업 개시. 표준 가맹계약서 및 운영 매뉴얼 정비 |
| 08월 | 순살 라인 출시. 닭다리살 두께 규격 표준화 | |
| 2022 | 04월 | 물류 주 2회 배송 체계 전환 |
| 10월 | 슈퍼바이저 제도 도입. 점포별 정기 방문 주기 확정 | |
| 2023 | 06월 | 배달전문 모델(홀 좌석 최소) 표준안 추가 |
| 12월 | 튀김유 산가 측정 기준 도입. 교체 주기를 수치 기준으로 전환 | |
| 2024 | 03월 | 가맹점 교육센터 개설. 조리 실습과 배달앱 운영 과정 분리 |
| 09월 | 소스 공용 베이스 체계 적용. 냉장 보관 품목 수 축소 | |
| 2025 | 05월 | 포장 규격 2차 개정. 사이드 메뉴 별도 통기 트레이 도입 |
| 11월 | 점포 위생 점검표 전산화 | |
| 2026 | 04월 | 심야 운영 매뉴얼 개정. 야간 인력 배치 기준 정비 |
| 07월 | 원부자재 입고 검수 항목 개정 |
위 연혁은 디자인 샘플을 위해 작성한 가상의 기록입니다.
REVIEW
무엇이 바뀌어 왔는가
연혁을 놓고 보면 바뀐 것은 대부분 맛이 아니라 유지 방식이었습니다. 레시피 자체는 2020년 유온 표준안 이후 큰 변경이 없습니다. 대신 그 레시피가 여러 점포에서 같게 나오도록 만드는 장치들이 계속 추가되었습니다.
유온 기록지, 산가 측정 기준, 입고 검수 항목, 점검표 전산화가 그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홍보에 쓰이지 않지만 점포 간 편차를 줄이는 실질적인 수단입니다.
포장은 두 차례 개정했습니다. 2020년 통기 홈 도입으로 치킨 본품의 눅눅함을 줄였고, 2025년에는 사이드 메뉴를 별도 트레이로 분리했습니다. 감자튀김과 치킨을 한 칸에 담으면 서로의 수증기를 흡수한다는 점이 현장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NEXT
앞으로
점포 편차 축소
같은 메뉴가 점포마다 다르게 나오는 구간을 줄이는 것이 우선 과제입니다. 유온 기록과 정기 방문 데이터를 함께 봅니다.
배달 운영 표준화
배달앱 조리 시간 설정과 피크 타임 주문 수락 기준을 점포 규모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폐유·포장재 처리
폐유 회수 경로를 정비하고 포장재의 재활용 분리 배출을 쉽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2020
2020년 유온 표준안
연혁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을 하나 꼽으라면 2020년 5월의 유온 표준안입니다. 그 전까지는 「노릇해질 때까지」 같은 감각적인 기준으로 조리했습니다.
직영점이 한 곳일 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튀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맹사업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이 튀겨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조건이 생겼습니다.
1차 160도 8분, 휴지 2분, 2차 180도 3분이라는 숫자는 그때 정해졌습니다. 여러 조건을 놓고 25분 뒤 시식으로 비교한 결과입니다. 이후 레시피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PACKAGING
포장 개정 두 번
2020년 9월의 1차 개정은 통기 홈이 핵심이었습니다. 종이 트레이 하단에 홈을 내어 봉투 안에 갇힌 수증기가 아래로 빠지도록 했습니다. 이것만으로 도착 시점의 상태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2025년 5월의 2차 개정은 사이드 분리였습니다. 감자튀김과 치킨을 한 칸에 담으면 서로의 수증기를 흡수한다는 점이 현장에서 반복 확인되었습니다.
포장재 비용은 두 차례 모두 올라갔습니다. 그럼에도 진행한 것은 포장이 이 브랜드에서는 부자재가 아니라 조리의 마지막 공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