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하나에 페이지 하나
일정표·집합 장소·포함 내역·취소 규정을 코스마다 따로 씁니다. 같은 문장을 상품명만 바꿔 복제하지 않습니다.

국내여행만 22년. 코스 하나에 페이지 하나를 쓰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케이로드는 국내여행만 다루는 여행사입니다. 해외 상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2004년에 전세버스 한 대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와 회사의 단체 여행을 맡았고, 2011년부터 일반 고객을 받는 기획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여섯 개 지역 허브에 코스 %d개를 운영하며, 연간 출발 편수는 1,400회 안팎입니다.
국내여행만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해외까지 다루면 국내 상품이 「해외 가기 전 연습」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일정은 대충 짜이고 인솔은 신입에게 맡겨집니다. 국내여행에도 배 시각을 읽어야 하고, 물때를 봐야 하고, 산의 통제 시각을 알아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하려면 그것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상품 페이지가 유난히 긴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강원 패키지」로 뭉뚱그리면 페이지는 하나로 끝나지만, 정동진 해돋이와 설악 단풍 트레킹은 집합 시각도 준비물도 취소 규정도 다릅니다. 다른 것은 다르게 적어야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일정표·집합 장소·포함 내역·취소 규정을 코스마다 따로 씁니다. 같은 문장을 상품명만 바꿔 복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산책」이 아니라 「총 8km · 표고차 50m · 3시간」이라고 씁니다. 그 숫자를 보고 판단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흐린 날 일출이 안 보이는 것은 환급 사유가 아닙니다. 예약 전에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다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결항과 통제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때 상의하지 않고, 미리 정해 둔 대체 일정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상품을 고르실 때 참고하실 만한 지역·테마 페이지입니다. 각 페이지에 상품 목록과 계절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