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걷는 거리가 짧아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무릎이 안 좋으셔서 여행을 잘 못 다니셨는데 이번에는 차에서 내려 바로 입구였습니다. 식사도 전부 의자에 앉는 상이라 편하다고 하셨어요. 종부님 아침상은 어머니가 사진을 여러 장 찍으셨고, 돌아와서 동네 친구분들께 자랑하셨다고 합니다. 온돌방이 좌식이라 걱정했는데 접이식 좌의자를 넣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안동 고택에서 하룻밤, 효도여행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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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이 낮은 글도 지우지 않습니다. 아래에 3점짜리 후기가 그대로 있습니다. 읽어 보시면 「위판장은 좋았는데 새벽 기상이 힘들었다」는 내용인데, 이것은 저희가 상품 설명에 더 분명히 적어야 할 부분입니다. 지우면 같은 불만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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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 건수 | 비율 |
|---|---|---|
| 5점 | 8건 | 67% |
| 4점 | 3건 | 25% |
| 3점 | 1건 | 8% |
| 2점 | 0건 | 0% |
| 1점 | 0건 | 0% |
어머니가 무릎이 안 좋으셔서 여행을 잘 못 다니셨는데 이번에는 차에서 내려 바로 입구였습니다. 식사도 전부 의자에 앉는 상이라 편하다고 하셨어요. 종부님 아침상은 어머니가 사진을 여러 장 찍으셨고, 돌아와서 동네 친구분들께 자랑하셨다고 합니다. 온돌방이 좌식이라 걱정했는데 접이식 좌의자를 넣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안동 고택에서 하룻밤, 효도여행 1박2일
겨울 야간 열차가 춥다고 들어서 망설였는데 인솔자분이 담요와 손난로를 나눠 주셨습니다. 일출 40분 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기다릴 수 있었던 게 좋았습니다. 사람이 몰리기 전이었어요. 돌아올 때 KTX라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새벽 해변 바람이 정말 셉니다. 모자는 필수입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정동진 새벽 기차 해돋이 당일
예전에 개별로 갔다가 선착장에서 두 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어요. 이번엔 배 시각에 일정이 붙어 있어서 대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비진도 모래톱은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좋았고요. 셋째 날 유람선이 조금 흔들려 멀미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부분만 별 하나 뺐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통영 한산도와 거제 섬 일주 2박3일
시장에서 나물이랑 묵이랑 다 보고 나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그냥 먹을 때랑 확실히 달랐습니다. 무엇이 들어간 건지 알고 먹으니까요. 놋그릇이랑 양푼을 둘 다 놓고 비교한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막걸리 상은 주전자 시킬 때마다 안주가 바뀐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한옥에서 잔 것도 좋았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전주 한옥마을 미식 1박2일
백록담은 처음이었는데 중간 대피소에서 인솔자분이 한 사람씩 상태를 물어보셨습니다. 제 앞에 계신 분이 여기서 내려가겠다고 하시니 안전요원 한 분이 같이 내려가셨어요. 무리하게 끌고 가지 않는 게 좋았습니다. 저는 끝까지 올라갔고 분화구를 봤습니다. 다음 날 온천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한라산 백록담 등반 2박3일
보라색 섬은 사진 찍기 좋았고 평지라 편했습니다. 소금밭에서 대패로 긁어 봤는데 생각보다 무겁더라고요. 1kg 가져와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갯벌 체험은 옷이 완전히 젖으니 갈아입을 옷 꼭 챙기세요. 차도선에 버스가 통째로 실리는 건 처음 봤습니다. 짐 안 옮겨도 되니 편했어요.
케이로드 확인 후기 · 보랏빛 섬과 갯벌 소금밭 2박3일
나이가 있다 보니 서서 보는 게 제일 힘든데, 이 코스는 앉을 자리가 많았습니다. 해설사분이 향로 뚜껑 무늬를 확대한 그림으로 짚어 주셔서 눈이 나빠도 알아볼 수 있었고요. 저녁에 호텔에서 바로 온천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동을 안 해도 되니까요. 산성은 카트로 올라가서 편했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백제 옛 도읍 부여·공주 효도여행 1박2일
이틀 동안 20km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습니다. 해안 코스랑 마을 코스가 완전히 달라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밭담 설명 듣고 나서 보니까 그냥 돌담이 아니더라고요. 감귤은 나무에서 따 먹는 게 확실히 답니다. 스탬프 다 찍고 배지 받았습니다. 신발은 꼭 길들여 오세요. 저는 새 신발 신고 가서 물집 잡혔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제주 올레 두 코스 이어 걷기 2박3일
경매 보는 건 정말 볼만했습니다. 손짓으로 값이 오가는 걸 15분 동안 봤는데 무슨 말인지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그 자리에서 뜬 회는 확실히 다르고요. 다만 4시 30분 출발이라 전날 일찍 자야 하는데 저는 못 잤습니다. 그날 하루 종일 피곤했어요. 미리 각오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커피 비교 시음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강릉 커피거리와 속초 어시장 미식 2박3일
고궁 야간은 예약이 어렵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열두 명만 갔습니다. 맨 뒤에서도 해설이 다 들렸고 사진 찍을 자리도 넉넉했어요. 연못에 비친 정자 그림자는 실제로 보니 더 좋습니다. 다과상에서 20분 앉아 쉬는 것도 좋았고요. 버스 이동이 없어서 지방에서 KTX로 올라온 친구랑 현지에서 만났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서울 고궁 달빛 야행 당일
하루 8km씩 사흘을 걸었는데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같은 시간에 두 배를 보는 셈이니까요. 사구 지대는 모래라 다리에 힘이 좀 들어갑니다. 숙소가 같은 곳이라 짐 안 싸도 되는 것도 편했습니다. 둘째 날 갯벌 구간이 오전으로 잡혀서 오후가 좀 헐거웠습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서해 해변길 이어 걷기 2박3일
예약할 때 휠체어 얘기를 했더니 리프트 차량으로 배차해 주셨습니다. 관람지마다 하차 지점이 입구 바로 앞이라 아버지가 힘들어하지 않으셨어요. 민속 마을은 흙길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평탄해서 괜찮았습니다. 앉을 자리가 여섯 군데 있다고 미리 알려 주신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여행이 가능하다는 걸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다음에 또 가자고 하십니다.
케이로드 확인 후기 · 제주 전세버스 효도여행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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