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먼저
먹기 전에 시장이나 위판장에서 재료를 확인합니다.

그 고장에서 나는 것으로, 그 고장 방식대로 차린 상. 먹기 전에 재료부터 본다.
그 고장에서만 나는 상
미식 상품이 흔히 빠지는 함정은 「유명한 집만 도는 일정」입니다. 줄을 서서 들어가 사진을 찍고 나오면 무엇을 먹었는지는 남지만 왜 그것이 그 고장의 음식이 되었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케이로드는 먹기 전에 재료를 보는 순서를 넣습니다. 시장에서 나물과 묵을 확인하고 나서 비빔밥을 먹고, 위판장 경매를 보고 나서 회를 뜹니다.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도 넣습니다. 갓김치는 사서 들고 오는 대신 마을 작업장에서 직접 버무리고, 숙성한 뒤 택배로 받습니다. 소금은 밭에서 대패로 긁어 1kg을 가져가십니다. 여행이 끝나고 열흘 뒤에 도착하는 김치 한 통이 사진보다 오래 남습니다.
상차림의 규칙도 설명해 드립니다. 이 나라에는 지역마다 술상 문화가 다릅니다. 주전자 수에 따라 안주가 바뀌는 곳이 있고, 주문하지 않아도 제철 안주가 계속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모르고 앉으면 당황하게 되고, 알고 앉으면 그 자체가 볼거리가 됩니다. 현지 미식 안내인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못 드시는 것이 있으면 예약할 때 알려 주십시오. 회를 못 드시면 구이로, 홍어를 못 드시면 백반으로 미리 바꿔 둡니다. 현장에서 말씀하시면 준비가 어렵습니다.
먹기 전에 시장이나 위판장에서 재료를 확인합니다.
직접 담그고 만든 것은 숙성 후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못 드시는 것은 예약 시 알려 주시면 미리 바꿔 둡니다.
각 상품 페이지에 일정표와 집합 장소, 포함 내역, 취소 수수료 규정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